대한민국 최초의 카지노복합리조트산업 전시회가 17일 국내 최대 복합카지노리조트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인천에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카지노복합리조트 산업박람회(CIRS ASIA 2019)’는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엑스포비전에서 주관했다.
진재호 엑스포비전 대표이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으로 복합카지노리조트산업이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최초로 IR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에서도 인천이 IR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1홀 4208평방미터 면적에는 강원랜드와 제주 랜딩엔터테인먼트, 코인베네 등 국내외 80개사에서 참여한 가운데 홍보부스는 100여 개가 설치되었다.
이유리 엑스포비전 차장은 “아시아 카지노복합리조트 쇼는 복합리조트 소개와 리조트·호텔·카지노·게이밍·놀이시설·공연·푸드 등 관련 업계와의 연계 가능성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며 “복합카지노리조트에 대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비전 측은 이번 ‘CIRS ASIA 2019’를 통해 전 세계 유명 리조트업체와 게이밍 업체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비즈니스 성장 및 수익창출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아 카지노복합리조트 쇼에 홍보부스를 낸 하이원리조트는 바카라와 블랙잭 등 게임안내와 4계절 복합리조트를 소개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해 눈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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