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놋다리밟기보존회는 매년 8월경 상설공연을 선보이며 특히 올해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는 ‘월영야행’기간 중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상설공연을 진행한다.
안동놋다리밟기는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 안동으로 피난해 송야천에서 노국공주가 부녀자들의 등을 밟고 무사히 강을 건넜다는 이야기에서 전승됐다.
놀이는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지난해 추진한 ‘놋다리밟기 조사 연구’에서 제언한 요소를 새롭게 반영해 올해는 변화된 구성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김경희 씨를 중심으로 전수 조교, 이수자, 전수 장학생, 일반회원 80여 명이 전통문화 전승·보존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상설공연에는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천성용 보존회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월영야행’행사 기간에 상설공연을 선보이게 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안동놋다리밟기가 많은 관광객에게 알려지고 사랑받는 전통놀이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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