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로 인한 피해기업에 대해 각 기관별 지원규모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1,000억원, 신용보증기금 특별보증 1조원,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6,000억원,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보증 2,000억원 등 총 1조 9,00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일본 무역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 관련 시설투자 및 개발기술 사업화, 긴급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에게 융자조건을 개선하여 정책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무역규제 관련 소재·부품·장비 관련 공장 신증설, 신규장비 도입 등 시설투자 시 대규모 자금이 필요함을 감안하여 기업 당 융자한도를 확대하여 지원하고, 일본 무역규제로 인한 피해기업의 자금애로에 대해서는 지원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요건을 완화하여 적시 지원할 예정이다.
일본 수출규제로 원자재 조달 등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거나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하며, 기존 보증은 상환 없이 전액 연장한다.
우대보증에는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0.3%p 차감)을 우대 적용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출액 규모에 따른 보증한도도 일반보증보다 우대한다.
만기연장 지원 대상에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도 포함되며,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보증에 대해 1년간 상환 없이 전액 연장해 채무상환에 따른 자금 부담을 줄여준다.
총 예산은 1조원으로 지역구분 없이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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