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5박 7일간 실시하기로 했던 호주·뉴질랜드 선진의정 연수의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
경기도 내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3번째 확진 판정이 남에 따라 전국이 차단 방역 비상체제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도내 돼지사육두수 최대 수준을 자랑하는 합천군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천군의회 의원들은 축산농가의 우려와 경계 상황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계획된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했다.
한편, 석만진의장에 따르면 합천군의회가 계획했던 이번 연수의 목적은 돼지축산업의 선진화 방법과 친환경 농업 관련 견학이 대부분의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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