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서학1길 약 500미터 구간은 소규모 공사가 자주 진행되면서 30여 곳이 파헤쳐지고 있으나 제대로 보강공사가 이뤄지지 못해 비포장으로 방치되거나 요철 구간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이 때문에 통행차량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프레시안
▲20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서학1길 약 500미터 구간은 소규모 공사가 자주 진행되면서 30여 곳이 파헤쳐지고 있으나 제대로 보강공사가 이뤄지지 못해 비포장으로 방치되거나 요철 구간이 수개월 이상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이 겪고 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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