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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거제시에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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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거제시에 간 까닭은?

지역현안 등 주민 건의 듣고 해결방안 찾고 정책ㆍ입법 반영 할려고...

경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21일 거제시를 방문해 '도민 공감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즉 조선업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거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는 변광용 거제시장를 비롯해서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집행부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그 결과를 정책과 입법 활동에도 반영한다는 것.
▲김지수 의장이 거제시민들에게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
거제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와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동시 착공’, ‘구 거제대교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역할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성갑(거제1)·송오성(거제2)·옥은숙(거제3) 도의원은 각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진행 계획 등을 직접 주민에게 설명하면서 "해당 사업들이 마무리 될 때까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수 의장은 "지역 주민께서 건의하신 내용은 집행부와 검토 후 처리 결과 등을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조선산업의 위기로 거제시의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적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난해는 7년 만에 세계 선박수주 1위를 탈환하는 등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기에 거제시가 새로운 활력을 얻어 주민들께서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 조속히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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