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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TK 별도 몫 예결위 예산안 조정 소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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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TK 별도 몫 예결위 예산안 조정 소위원 선정

“국비확보 최일선 예산소위서 대구.경북 국비확보에 전력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의원 ⓒ김현권 의원실

국회 예결위는 지난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소위 구성의 건을 의결하며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구미을지역위원장)을 내년도 정부예산안 증감액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 소위원으로 확정했다.

민주당 대구경북의 지역위원장을 예결소위 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2013년 이래 처음이며 올해 민주당이 김현권의원과 최인호의원을 영남권에서 차출했는데 소위구성에서 TK지역을 별도로 배정한 것은 민주당 사상 최초인 셈이다.

각 정당이 예산소위를 구성할 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등 대단위광역권역으로 구분해 담당위원을 배정하는 관례를 볼 때 TK지역을 별도로 배정한 것은 타 정당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렵다.

이번 김현권 의원을 예산안소위 위원으로 선정한 것은 이해찬 대표가 작년 8월 TK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염두하고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원내지도부가 ‘구미형일자리’ 성사에 안팎으로 지원하는 등 민주당이 대구․경북지역에 쏟는 관심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구경북의 민주당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

민주당은 TK특별위원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민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실천해왔으며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광역시․도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지원 대책 논의를 경북도와 TK특위 간담회에서 정당을 넘어 논의했었다.

김현권의원은 “최근 산업패러다임의 변화로 대구경북지역의 경제가 침체일로에 있는 상황에서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목적의 SOC 사업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절실 할 때이다”며,“특히 통합공항이전으로 대구경북의 교통체계가 대폭 개편과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확보의 최일선 공간인 예산소위에서 대구경북 발전에 필요한 국비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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