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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가는 맑은 공기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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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가는 맑은 공기 '영덕'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829개소 보급 추진

ⓒ영덕군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국비 44억9천만원을 확보한 영덕군은 총 95억4천만원을 들여 82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2종 이상의 신 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지난해 961개소를 보급한 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액의 국비를 확보, 2020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영덕군은 1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월부터 대상지 현장 확인, 신재생에너지 설비 시공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오는 6월 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월 350kWh 사용하는 가정에서 태양광 3kW를 설치하는 경우 연 6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태양열 설비의 경우 온수를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덕군은 2년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발전량이 9GW 이상으로 주민들의 전기요금 절감액이 10억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상홍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재생에너지 정책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준비도 빈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올해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신산업 발굴, 경상북도 에너지 효율 대상 상 사업비를 재원으로 융복합지원사업 소외 가구 태양광 보급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 에너지 자립 및 주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 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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