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과 영덕군은 군의 대표 축제인 '2020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와 '제23회 영덕대게축제'를 취소,연기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결정됐다.
울진군과 영덕군은 각각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2020울진대게와 붉은대게'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국가지정 예비축제이자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인 '영덕 대게 축제'가 군민과 찾아오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취소와 연기 의견을 개진 후 이 같은 결정을 했다.
울진군은 6일 운영회의를 개최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으며 영덕군은 지난 4일 오후 축제심의위원회 개최하고 축제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울진군과 영덕군은 축제 취소와 연기로 인한 수산업 종사자, 자영업, 소상공인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가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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