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줄을 내리던 선원이 발목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10시 47분께 통영시 국도 남동방 20마일 해상에서 정박을 위해 닻을 내리던 선원이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8일 밝혔다.
중형저인망 어선 선원인 A(44) 씨는 닻을 내리던 중 닻줄에 발목이 감기면서 사고를 당했다.
▲헬기로 이송중인 선원 A씨. ⓒ통영해양경찰서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A씨를 대형함정으로 옮겨 태운 뒤 오전 0시 31분께 헬기로 부산의 한 대형병원까지 이송 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