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재 경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지자체가 대응책을 쏟아 내고 있지만 확진자 방지 대책에 대해 주민들의 불만이 나타나고 있다.
노인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에는 예방에 필수 장비인 열화상 카메라 조차 없이 체온계 하나로 코로나19 차단에 나서고 있어 농촌지역의 의료 여건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고령 인구 많은 영양, 영덕, 울진, 지역 선별 진료 의료기관과 차단장비 보유를 현황을 보면 열화상 카메라 및 음압 시설은 울진군 총6대(보건소1,의료원2,군청민원실1,덕구온천정문1,비행장1,)음압병실 2실(의료원) 6대 추가설치 예정이며 영덕군은 총 3대(보건소1, 군청민원실1, 아산병원1) 음압 텐트 1(아산병원) 8대 추가 설치할 계획에 있다.
그러나 영양군 경우 열화상카메라, 음압 시설이 전혀 없이 체온계가 카메라를 대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실정임에도 대구 위치한 보훈병원에도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내전체 지역감염이 우려되고 있어 기본장비인 열화상 카메라 라도 의료여건이 열락한 지역보건소 우선 배정되어여한다는 여론이다.
보훈병원은 도내 국가유공자, 월남 참전용사 등의 가족들이 이용하는 것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A 씨(56,영양군)는 "헛점 투성이 방역대책에 말문이 막힌다. 이같은 시설로 군민들을 위한다며 호들갑을 떨고 다니냐" 며 "농촌사람은 감염되도 된단 말이냐" 고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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