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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양산乙 후보 "'코로나' 추경은 속도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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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양산乙 후보 "'코로나' 추경은 속도와 내용이다"

"국민은 정부ㆍ여당이 얼마나 빨리 대응하는가를 지켜보고 있다"

"코로나19 추경에 대해 중요한 것은 속도와 내용이다."

김두관 양산乙 예비후보가 이렇게 어필했다.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글을 올린 김두관 후보는 김부겸·김영춘 공동 선대위원장이 함께 요구했던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이인영 원내대표가 오늘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두관 후보가 지난날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프레시안(조민규)
김 후보는 "참으로 잘한 결정이라 생각한다"며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도 늦었지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즉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명했다.

김두관 후보는 "정부는 최대한 빨리 추경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하고 여야 모두 국민 생명과 경제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조속히 추경안을 심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추경은 선심예산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과감하게 진행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의 피해에 대해서는 평균 신용카드 매출과 비교하는 방식으로까지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다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지원은 물론 향후 예상되는 전국적 지역사회 감염을 대응하는 수준까지 준비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격리 조치가 힘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책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즉 무상배식과 도시락 배달도 끊긴 독거노인의 괴로움을 회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보다 폭넓고 과감하게 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 정비와 방역인력 확충, 그리고 방역활동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소위 민간의 방역과 긴급재해활동 참여에 대한 보상까지도 사전적으로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두관 후보는 "우리는 국가적 보건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런 국가 위기상황의 협조는 여야없이 그리고 전제조건이 없이 전폭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견해을 밝혔다.

이른바 국민은 정부와 여당이 얼마나 빨리 대응하는가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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