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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외성지순례단 11명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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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외성지순례단 11명 격리 조치

27일 입국...운주산 자연휴양림 격리


경북 영천시는 지난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해외성지순례단 중 영천시 거주자 11명에 대해 운주산 자연휴양림에 격리 조치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해외성지순례단은 27일 인천공항에서 시청버스를 이용해 영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바로 운주산 자연휴양림에 1인 1실로 격리됐으며 검체 검사결과에 따라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천시 11명, 경주시 20명 총 31명으로 구성된 성지순례단은 지난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등을 순례하고 귀국했다.

영천시에는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해 총 26명으로 집계됐으며 추가 확진자 3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 중이다.

영천시는 신천지교회 관련자에 대한 파악과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발열체크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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