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9일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의 예방을 위해 관내 27개소 사회복지생활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치 기간은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이며, 사회복지생활시설 종사자 436명의 출퇴근과 입소자 993명의 가족면회를 금지했다.
영천시는 9일 오전기준 코로나19 전일대비 추가 확진자는 없어 총 36명이고 지난 7일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A(77, 신녕면)씨가 자가 격리 중 7일 오전 사망했다.
A씨는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며 “사람과의 접촉 시 2m이상 거리를 두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의 관리와 외출 자제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종교계와 단체에서는 행사 자제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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