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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 코호트 격리자 1차~4차 음성, 5차에서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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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 코호트 격리자 1차~4차 음성, 5차에서 양성판정

코호트 격리시설 격리자들 감염 불안감 증폭

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 입소자1명(62번째 확진자)이 봉화군 61번째 확진자와 유사하게 1차~4차 검사결과 음성판정, 5차에서 양성판정을 받으며 코호트 격리중인 요양원 격리자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17일 봉화군 62번째 추가 확진된 A씨(여,85세)는 푸른요양원 입소자로 지난 4일부터 푸른요양원에 코호트 격리상태에서 4번에 걸친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16일 평소 지병과 미열로 건강이 악화돼 안동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되며 안동병원에서 검체채취해 안동시 보건소로 보내 보건소가 서울의과학연구소에 검사 의뢰해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17일 현재 안동병원에서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이송대기 중으로 확인됐다.

봉화군 재난대책본부는 A씨의 이동동선은 없지만 요양원 내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지난 6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된 47번 확진자(여, 98세)는 기저질환으로 인해 17일 오전 사망하며 봉화군 누적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봉화 푸른요양원 코호트격리자의 뒤늦은 양성판정이 이어지며 코호트 격리 집단시설 격리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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