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서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부부의 탑승 리무진 버스기사와 택시기사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아들집을 다녀온 A모(62·여, 8번째 확진자) 씨와 A 씨의 남편(65·9번째 확진자)이 지난 14일 귀국한 다음 군산터미널까지 타고 온 리무진 버스 기사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또 A 씨 부부가 군산터미널에서 자택까지 타고 왔던 택시기사 역시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와 함께 A 씨 부부와 함께 리무진 버스에 동승했던 13명 가운데 소재파악이 확인된 6명은 현재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소재파악이 되지 않은 7명의 동승자에 대해서는 계속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 씨 부부가 공항에서부터 리무진버스와 택시를 이용할 때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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