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9일 11시 0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박 '오락가락' 메시지, "헷갈리네!"
'친북좌파' 발언 하루만에 "보수·진보 초월" 다짐
"저는 과거 방식은 다 털어버리고 미래지향적인, 진정성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형식도 타파하고 매우 실용적으로,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는, 매우 실용적으로 나아가면서 국민들의 요구를 하나씩 해결하면서 가려고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한나라당 연찬회에서 이명박 후보는 다시
구례=이지윤 기자
이명박 "화합? 마주보고 쓱 웃고 말아야"
"세상이 다 아는데 정치판만 날 몰라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30일 경선 후 당 화합과 관련한 주문이 많은 데 대해 "인위적으로 하지 않겠다"며 "굳이 만나서 미안하다고 인사하는 것보다 우리가 남남도 아니고 흩어졌다가 만난 것인데 마주 보고 쓱 웃는 것이 긍정의 힘"이라고 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직접 찾아가는 등의 의도적인 화합의 제스처를 취하지 않겠다는 말로 여겨졌다. "진정한 화합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