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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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 에세이 <2>
유독 호기심이 많은 나는 사물을 보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것 같다. 어릴 때도 지독한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된 발레이기에 나는 나의 호기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김주원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기사제공_뉴스테이지)
'타임캡슐'
발레리나 김주원 에세이 <1>
4월이다. 마치 시간은 고속기차를 탄 것과 같이 빠르기만 하다. ▲ ⓒNewstage 생각으로는 수백 번도 더 다녀왔을 벚꽃놀이는 결국 신데렐라 공연 준비로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로 만족해야만 했다. 이번 신데렐라 공연은 해설발레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보통의 공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