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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호 <고미술의 유혹>저자 최신글

  • 어찌 돈과 지식만으로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수 있으랴!

    [오래된 아름다움을 찾아서]<8>

    많은 사람들은 돈이 있고 물건과 관련된 지식이 풍부하면 물건을 모으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는 대체로 그렇고 또 맞는 이야기다.

    김치호 <고미술의 유혹>저자

  • "돈으로 아름다움과 자유를 살 수 있다면…"

    [오래된 아름다움을 찾아서]<7>

    "알면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참되게 보게 되고, 볼 줄 알게 되면 모으게 되니, 그것은 그저 모으는 것이 아니다"(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徙畜也) 조선 영·정조대의 문인 유한준(兪漢雋 1732∼1811)이 조선 후기의 대표적 컬렉터 석농 김광국이 수

    김치호 <고미술의 유혹>저자

  • 조선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조선의 흙이 된 '아사카와 다쿠미'

    [오래된 아름다움을 찾아서]<6>

    우리 도자기와 공예를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사람. 인터넷 검색창에서도 쉽게 확인되는 아사카와 다쿠미의 간략한 이력이다. 아사카와 다쿠미, 그는 1980년대 말 무렵 내가 우리 고미술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마주친 이름이다. 그에 대한 자

    김치호 <고미술의 유혹>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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