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0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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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靑-정부 난타…"이게 친서민이냐?"
윤증현 진땀, 靑 인사라인 문책 요구 거세질 듯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반기를 들어 청와대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제동을 건 한나라당이 당분간 정부와 청와대와 '선긋기'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30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 연찬회에서도 기획재정부의 세제 개편, 개각 인사 실패 등과 관련해 정부와 청와대에 대한 난타가 이어졌다. 일련의 정책, 인사 등이 '친서민' 기조에 맞느냐는 것
박세열 기자(=천안)
북풍도, 노풍도 없다…충남은 이미 'MB 심판'
[6.2 지방선거 격전지 르포①] 박상돈-안희정 혼전, 'MB 심판' 주역은?
"박상돈 씨는 일 잘하는 것 같고, 지역에서는 잘 알려졌지유. 나머지는 이름이 뭔지… 기자 양반은 아시나?""후보가 누가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유. 근데, 이번에는 좀 지역당이라고 찍어주는 것은 말아야겠는데, 아무래도 좀 젊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유." '박빙'이라기보다는 '혼전'이라는 말이 들어맞는 곳이 충청남도였다. 그 중에서도 159만 충남 인구 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