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8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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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 최종 선정
시민의 '건강 100세'를 위한 과학적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등 제공
전북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시민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 공인센터로 시민의 '건강한 100세'를 위해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
박용관 기자(=정읍)
윤준병 후보 '국민 문화예술 후보' 선정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과 '예술 분야 협력' 협약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 후보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로부터 '국민 문화예술 후보'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범헌 한국예총회장은 지난 6일 전북 정읍시 연지동 윤준병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직접 인증서를 건네며 "윤준병 후보가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넨 인증서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노력을 보여줬고, 문화예
송부성,박용관 기자(=정읍)
윤준병 후보 "유사 선거사무소 재수사, 사실아냐"
유성엽 후보 '선택 2020 맞장토론 강대강' 토론회에서 주장...윤 후보 "명백한 허위사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정읍·고창)는 민생당 유성엽 후보가 주장한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재수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유성엽 후보는지난 2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전북CBS의 공동주최로 LG헬로비전 스튜디오에서 열린 '선택 2020 맞장토론 강대강' 토론회에서 윤 후보에게 '유사 선거사무소와 관련, 무혐의 종결이 아닌 재정신청을 거쳐
정읍 화물 업무취급 사무실에 '불'...450여만 원 피해
화물 업무를 취급하는 사무실에서 불이나 450여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6일 오후 3시 39분께 전북 정읍시 농소동의 한 화물업무 취급 사무실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사무실 내부와 각종 집기 등을 태우고 16분만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포토] 2명 사상자 내고 산산조각 난 경운기
5일 오전 6시 16분께 전북 정읍시 산외면 화정교차로에서 A모(82) 씨가 몰던 경운기와 산타페 승용차가 부딪혀 경운기 운전자 A 씨가 목숨을 잃고, 경운기에 함께 타고 있던 A 씨의 아내(62)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정읍서 부부탄 경운기와 승용차 충돌...1명 사망·1명 중상
안개낀 도로에서 SUV 승용차와 부부가 탄 경운기가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5일 오전 6시 16분께 전북 정읍시 산외면 화정교차로에서 A모(82) 씨가 몰던 경운기와 산타페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A 씨가 목숨을 잃고, A 씨의 아내(62)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
[포토] 화재로 양곡장이 '쭈글쭈글'
4일 오전 7시 55분께 전북 정읍시 양괘리 A모(54) 씨의 양곡장에 화재가 발생해 양곡장 1동이 전소되고, 벼 건조기 2대와 나락 500여 톤 정도를 태운 뒤 15분 만에 진화됐다.
정읍 양곡장서 '불'...양곡장 전소, 1100여만 원 피해
정읍의 한 양곡장에서 불이나 1100만 원이 정도의 피해가 났다. 4일 오전 7시 55분께 전북 정읍시 양괘리 A모(54) 씨의 양곡장에 화재가 발생해 양곡장 1동이 전소됐다. 또 양곡장 안에 있던 벼 건조기 2대와 나락 500여 톤 정도를 태우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고속도로 달리던 15톤 트럭 뒷바퀴에 '불'...운전사 대피
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트럭 바퀴에서 불이나는 소동이 빚어졌다. 4일 오전 9시 47분께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 IC 인근에서 15톤 트럭 뒷바퀴에 불이 붙었다. 불이 나자 트럭 운전사는 곧바로 대피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라이닝쪽에서 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포토] 화재 열기에 폭삭 내려앉은 돈사 지붕
2일 오전 10시 27분께 전북 정읍시 덕천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 돼지 1500여 마리가 폐사해 1억 8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