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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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펙, 너 좋은 거였구나"…부산시민들 反아펙을 만나다
[아펙 스케치] 전경들도 컵라면으로 식사 때우며 고생
18일 아펙 정상회의와 '아펙반대 부시반대 국민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아펙의 공식 행사는 살벌한 경호 속에 시민과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열렸지만, 국민대회는 시민들 누구나 지켜볼 수 있는 거리에서 진행됐다. ***늦잠도 자고, 좋은 구경도 하고…"아펙, 너 좋은 거였구나!"** ○…18일 반아펙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수영구 일대. 삼삼오오 나와 시
부산=노주희 기자, 윤태곤 기자, 채은하 기자
"부시는 북한과의 싸움을 당장 그만둬야 한다"
[인터뷰] 세계적 반전단체 '앤서'의 LA책임자 존 비첨
부산에서 펼쳐지고 있는 반아펙, 반부시 집회 현장에서 앤서(ANSWER)의 로스앤젤레스 지부 책임자 존 비첨(John Beacham)를 만났다. 앤서는 지난 9월 한미영 3국 동시 반전시위를 주도하면서 유명해진 단체다. 비첨은 "부시 행정부의 제국주의적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 시민과 한국 시민 간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대북정
부산=노주희 기자
"한국도 개도국 무역통제권 박탈에 동참하고 있다"
[부산민중포럼] "공공부문 민영화에 공동대응 연대를"
아펙 반대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쟁과 빈곤을 확대하는 아펙 반대 부시 반대 국민행동/부산시민행동'은 17일 '부산민중포럼'의 이틀째 행사로 주제별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의제의 협상 현황과 전망', '아시아 공공노동자의 현황과 과제', '아펙과 빈곤, 한국정부의 빈민탄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게릴라전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