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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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북한 돕자"는 인식, 이제는 바꿉시다
[지방의회 돋보기] 다가온 통일시대…지방에서부터 열어야
2차 남북정상회담이 끝났다. 지난 2000년의 6.15 공동선언과는 달리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에 대한 합의도 이뤘다. 본격적인 통일시대를 각 지역에서부터 준비해야 할 시기다. 그러나 모든 상황이 낙관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반공'이 낳은 왜곡된 인식
오은미 전북도 의원
우리 농업, 이대로 끝나길 바라시나요
[지방의회 돋보기] 철학과 관점의 부재가 아쉽다
전라북도는 '농도'다.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의 비중이 12%(전국 8%)가 넘는다. 그런데도 전북의 농가소득, 농업소득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구조적인 취약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역대정권의 농업희생을 바탕으로 한 산업화정책 때문이다. 게다가 신자유주의
'동료의원' 운운하기 전에 '룰'이나 지키시오
[지방의회 돋보기] '쪽수'가 '깡패'라더니…
민주노동당의 이름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딱 일 년이 됐다. 한 마디로 거친 숲을 오지랖 넓게 헤치고 온 느낌이다. 온 몸이 크고 작은 상처투성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일은 도의회 동료 의원들 간의 갈등과 '힘 겨루기'였다. 국회와 마찬가지로 도
대기업 유치, 밑 빠진 독에 물 붓자는 건가
[지방의회 돋보기]'기업 짝사랑' 아닌 '서민행정' 바란다
민선4기 전라북도 ~~~도지사의 지상과제는 '기업투자 유치'다. 전북도는 "기업 유치를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 라도 가겠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들겠다"며 사활을 걸고 있다. 투자유치국 내 기업유치에 필요한 조직을 편성하는 등 도 행정력을 이에 집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