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7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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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강산농원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보성군 최초
'도라지 식초' 제조의 정통성과 보호 가치 국가적 인정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에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식품명인 제97호로 선정되며 보성군 최초의 식품명인이 탄생했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식품명인 제도는 1994년부터 우리 고유 식품의 보존·계승·발전을 목적으로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심사는
위정성 기자(=보성)
보성군, 2025년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상'
전라남도 1위 … 청렴 선도 자치단체로서 위상 공고
전남 보성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성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강력한 반부패·청렴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입증된 결과라는 평가다. 전라남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종합 평가 제도로 ▲반부패 시책 추진 노력도 ▲반부패 제도 인식
보성군, 율포항 국가어항으로 도약…2026년 정부예산안 기본설계비 9억 반영
율포항 10년 만에 이루어낸 감동
전남 보성군은 율포항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을 위한 기본설계비 9억 원이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예산 반영은 보성군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책사업 건의 과정의 결실로, 율포항의 발전 잠재력을 중앙정부가 공식 인정한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지방어항인 율포항은 최근 ▲방파제 조성 ▲회천수산물 위판장 확충 ▲
보성군, 고3 수험생 대상 지역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 진행
'의향·예향·다향' 보성의 문화·자연·역사 자원 직접 경험
전남 보성군이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내 고장, 보성 탐방대 현장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고향 보성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3보향(의향·예향·다향)을 체득하도록 기획된 청소년 지역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투어 참가 학생들은 ▲보성열선루
'18홀 규모' 보성파크골프장, 12월 2일부터 시범운영
오전 8시~낮 12시, 오후 1시~오후 5시 운영…2026년 7월 정식 개장
전남 보성군은 오는 12월 2일부터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18홀 규모 '보성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을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점검한 뒤, 2026년 7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 및 정비 작업이 병행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
보성군립국악단 제3회 정기공연 '희노애락' 500여 명 관람
전통 국악의 깊이와 보성소리의 가치 재조명
보성군립국악단 제3회 정기공연 '희노애락'이 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올해 정기 공연은 전통 판소리와 남도민요를 비롯해 가야금병창, 화선무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보성군립국악단은 공연마다 치밀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연주, 절제
보성 보림제다,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대상'
유기농 차밭·가공·체험까지 선순환 구축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성군 보림제다㈜ 영농조합법인이 인증사업자 분야 대상을 받았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인증사업자, 지구조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보림제다는 '농촌융복합 인증사업
보성군,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 '명승' 지정
자연·문화유산의 가치를 두루 갖춘 보성 대표 경승지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이 국가유산청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최종 지정됐다.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된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은 '신증동국여지승람', '동국여지지' 등 다수의 고문헌에 예로부터 이름난 경승지로 기록돼 온 보성의 대표 자연경관이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독
제21회 벌교꼬막축제, 21~23일 벌교천변 일원서 개최
'청정갯벌의 선물! 벌교꼬막이 답이다!' 주제…행사 다채
전남 보성군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제21회 벌교꼬막축제를 벌교천변 일원에서 개최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벌교꼬막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향토 문화축제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 축제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청정갯벌의 선물! 벌교꼬막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벌교꼬막축제
보성군,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장 간담회 개최
생활체육 활성화·체육행정 협력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전라남도 제2기 시군 체육회장단 간담회가 11일 보성군체육회(회장 이광수) 주최로 봇재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이광수 보성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전라남도 22개 시군 체육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남 체육회의 협력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 방향 모색,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공유를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