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03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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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육군참모총장 "인공지능 기반의 지상전투체계 구축"
<2018국감>모듈형 부대구조 갖춘 여단 중심의 전투체계도 정립
육군은 18일 걷는 보병에 머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접목시킨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 플랫폼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지상전투체계를 구축해 첨단 과학기술군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날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의 2018 국정감사에서 미래 다양한 위협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모듈형 부대구조를 갖춘 여단 중심의
육심무 기자(=계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