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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어민 ‘권리자 동의서’ 원전 ‘존치(存置)’까지 요구해 물의...보상금 지급
권리자 동의서, 어민 권리 소멸(消滅)용
▲어민 권리는 안중에도 없고,월성원전이익만 누리겠다는 '권리자 동의서'ⓒ 프레시안지난 2012년에 이어 또 ‘권리자 동의서’ 요구 정부는 ‘탈원전’...한수원은 미래 이익 ‘준비’ 어민사회,월성의 ‘갑질’은 끝이 없다...울며 겨자먹기 식 ‘동의’ 법조계,월세 계약서에도 계약기간 명시...‘존치’는 ‘무한대’ 냉각해수 사용 등의 ‘허가’ 관련해 물의를 빚은
윤종현 기자(-경주)
[기획취재2]월성원전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와 온배수 '피해보상' 의혹을 밝힌다
인허가 위한 ‘사전작업’ 정황 드러나
월성원전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와 온배수 '피해보상' 과정에서 원전 측의 사전작업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우선, 경대위 핵심간부들의 지분이 포함된 경주시 제54호 어업권(이하 ‘54호’)의 ‘선융자’ 건이다. 아래는 경대위 핵심간부 A씨가 지인과의 통화에서 당시 월성 관계자 B씨(현 한울원전 근무)가 등장하는 관련 녹취록 일부다.(2016.3.28.
100년 역사 간직한 불국사 驛...'폐역' 위기
울산 호계~신경주 역 노선 신설로 '2020년 폐역 될 듯
▲1980년 대 중반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1번지였던 경주 불국사를 가려면 이 역에서 내려야 했다.ⓒ프레시안 신라 천년 고도 경주 관광산업의 '명암'을 고스란히 간직한 코레일 대구본부 불국사 역(佛國寺 驛)이 다음 달 1일이면 철도 영업 '100주년'을 맞는다. 그런데, 대한민국 철도역사와 근대 및 현대를 잇는 경제,문화관광 등의 발전사를 통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