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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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가짜 목재 펠릿' 진실은?
성분검사 결과 '정상' 밝혀졌지만, 의혹은 확산
전북 군산시 군산2국가산업단지내 건립 예정인 목재펠릿 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군산항을 통해 입항된 1만여톤의 목재펠릿이 바이오 SRF(고형연료)라는 의혹이 군산지역 한 매체를 통해 제기됐다. 이에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은 지난 20일 군산시청사 앞에서 "그동안 군산2국가산업단지내 화력발전소에서 중금속이 나오는 목재펠릿을 태웠고 최근 입항된
이경민·유상근 기자(=군산)
출장 업무중 뇌경색 발생 공무원..."업무상 재해 인정해줘야"
출장 업무를 수행하던 중 쓰러져 뇌경색 판정을 받은 공무원을 두고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전북 군산시 소속 공무원인 오씨(51)는 지난 1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시청으로 복귀하기 위해 자신의 승용차에 탑승한 뒤 쓰러졌다. 이렇게 쓰러진 오씨는
"지난달 처리한다더니"...군산시 봐주기식 행정에 주민 '분통'
군산시 "이번이 진짜 마지막" vs 주민 "(공무원) 자기 집 인근에 폐기물 쌓여도 늑장 부릴까?"
한국농어촌공사 토지에 흉물스럽게 쌓인 1500톤의 혼합폐기물의 처리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애꿎은 지역 주민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 폐기물을 6년째 쌓아둔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했던 전북 군산시가 약속과 달리 서류 한 장으로 폐기물 처리 기한을 연장해주자 봐주기식 행정이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5일 군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 소
한국농어촌公, 푼돈 챙기려다 '폐기물 수천톤' 떠안게 된 사연
정부의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설립 취지가 무색하게 땅 장사를 하다 폐기물 수천톤을 떠안게 될 위기에 놓였다. 이 과정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업무는 뒤로 하고 폐기물을 쌓아두고 잠적한 임차인의 재산을 조회하며 쫓아다닌 사실도 전해져 빈축을 사고 있다. 이 사건의 발달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이하 금강사업단)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