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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경진 교사 1주기] "성추행 교사 오명 씻고 무죄 밝히기 위해 목숨 던졌다"
진상규명추진위 "책임자 처벌하고 명예회복 시켜달라" 성명서 발표
전북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조사를 받던 故 송경진 교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당시 故 송 교사의 성추행이 아니라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탄원서에도 불구하고 학생인권교육센터는 조사를 강행했고 결국 안타까운 죽음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전북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故송경진 교사 사망사건'에 대해 야당의원들은 "성추행 교사라는 예단이 끔직한 결과
이경민·이태영 기자(=전주)
"전북교육청 학생인권센터가 인권 앞세워 교사 인권 말살시켰다"
"故송경진 교사, 사법권 초월한 강압적이고 위법적 조사 못이겨 극단적 선택"
故송경진교사사망진상규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진보좌파 교육감 당선으로 폐해의 온상이된 학생인권조례 제정 및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故송경진 교사 사망1주기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의 학생인권조례는 '책임과 의무'가 거의 없이 '권리'만 나열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故송경진 교사 사건의 경우도 '직권교사'를 통한 심리적
[단독] 전북교육청 학생인권센터, 국정감사에 허위문서 제출 파문
"국회 기망한 행위"...실무자 근무하고 있지만 퇴직자에 책임 떠넘겨
전북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이하 인권센터)가 수년간 수 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사업의 결과보고서가 없는 상태에서 가편집된 허위문서를 국정감사에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북교육청 학교인권센터가 1차 자료 제출 요청에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다.
[단독] 전북교육청 공무원들, 수당 8천6백만원 '부당수령'
부양가족 신고서에 직접 공무원 배우자 밝히지 않으면 중복지급 확인 불가능
전북교육청 소속 부부 가족공무원 66명이 최근 5년 동안 가족수당과 자녀학비보조수당 등으로 8600만원을 부당하게 중복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중복 지급이 의심되는 교직원 1만7498명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가족수당 등 지급 실태를 2차 점검한 결과 공무원 19명이 가족수당과 자녀학비보조수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