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북송된 라오스 탈북민 9명의 향방은?
[기고] 정부, 북한에 이들에 대해 물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월 6일 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 개최를 제의한 것과 관련, "뒤늦게라도 북한에서 당국간 남북대화 재개를 수용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국민들께서 정부를 신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야당에서는 정상회담 개최 이야기도 꺼냈다. 발언 당시에도
이병철 평화협력원 선임연구원
'MB 외교', 비 안온다고 하늘만 쳐다보는 격
[기고] '천수답 외교'로는 통일한국 이룰 수 없다
천수답은 주변의 강이나 저수지에서 물을 가져오거나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지역의 논을 말한다. 충분한 비가 오지 않으면 모내기가 늦어지고 모를 낸 후에도 가뭄에 의한 피해가 있기 때문에 빗물에만 의존하는 천수답에서 안정된 수확량을 기대하기란 사실상 어렵다.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외교가 천수답과 꼭 닮은 모양새다. 중국이
원자력 협정 개정 한미FTA만큼 신경쓰고 있나
[기고] 에너지 미래 달린 협상 위해 '컨트롤 타워' 구성해야
이러한 갈등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부 주도의 태스크 포스(task force) 형태보다는 청와대가 직접 개입하여 주도하는 이른바 '컨트롤 타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래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는데 직결되는 원자력 협력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