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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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완벽한 심의는 없다?
[장광열의 예술현장칼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울문화재단의 지원행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 등 공공기관의 지원정책을 논할 때 심의제도 운용과 심의위원 선임 문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최근 춤계에서 제기된 올해 춤 지원정책을 둘러싼 문제점 역시 그 핵심에는 심의위원 운용이 자리 잡고 있다.
장광열 한국춤정책연구소장(기사제공_뉴스테이지)
누구를 위한 지원인가
이즈음 공연예술계 현장의 화제는 단연 지원금에 관한 것이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공공 지원금의 심의결과가 발표되고 그에 따라 돈을 받는 단체와 받지 못하는 단체가 정해진다. 특히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기 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데다 지난 3년 동안 문화예술위
좌충우돌 지원정책, 순도를 높여라
<특별기고>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선임에 붙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둘러싼 최근 몇 달 동안의 행보를 보면 위기감이 앞선다. 임기가 남은 위원장의 해임, 출근 저지 등 사무처장을 둘러싼 소요, 노동조합의 잇단 성명서 발표는 물론이고, 무엇보다 지원업무 전반의 파행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문화예술계 현장에서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