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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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산여행 키워드는 랜선·체험·개인 맞춤형 콘텐츠"
해운대 '호캉스', 송정 '서핑' 등 해수욕장별 방문 목적 달라...숨은 명소 방문 등 선호 방법 다양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부산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콘텐츠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소셜미디어, 이동통신, 설문조사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1년 부산여행 트렌드 키워드로 'SAFE F(or) U'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SAFE F(or) U'는 '모바일 부산 랜선여행 등장'(Smart), '걷고 뛰는 체험형 활
정기환 기자(=부산)
HMM 노조 97.3% 파업 '찬성'..."필리핀 계약직 선원 급여 더 많아"
최대 실적에도 9년째 임금동결, 31일 최종 협상 결렬 시 곧바로 쟁의 돌입
HMM(옛 현대상선)의 노조의 임금 인상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찬성이 나와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HMM해원연합노동조합(해상직원 노조)은 지난 26일 임금 인상 관련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369명 중 97.3%가 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열리는 노사 조정 최종 회의에서 협상
기장군, 인구 2만 넘긴 일광신도시 '면에서 읍' 승격 추진
내년 실태조사 실시 및 기본계획 수립 추진...2023년 인구 3만4000여 명 달성 전망
기장 일광면이 신도시 입주민 등 인구가 2만 명을 넘어서면서 '읍'으로 행정구역 승격이 추진된다. 기장군은 일광신도시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일광면을 읍으로 승격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광읍 승격 추진단'을 구성해 주민의견 수렴 등 읍 승격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읍은 지방자치법 제
부산항 노·사·정, 부산형 사회연대기금에 5억 출연
부산은행·SK해운 노·사에 이어 노동계 지역 사회 공헌 활동 확산
국내 최초 지역형 민간기금인 '부산형 사회연대기금'에 부산항 노·사·정이 참가하면서 지원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부산형 사회연대기금은 18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선터에서 부산항의 노·사·정인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공사와 기금 출연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립 1주년 행사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해운대구, 공공기관 청렴도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평가서 부산시 16개 구·군 중 최초 달성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부산시 16개 자치구․군 중 해운대구가 최초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해운대구는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2등급)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지난 9일 580개 공공기관에 대한 올해
기장군, 정관 에듀파크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받아
국비 60억·시비 40억 확보, 2023년 스포츠·교육·문화 복합센터 조성 목표
기장 정관에 조성되는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기장군은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2단계인 '정관에듀파크 조성사업'(교육문화타운)이 국비 60억 원, 시비 4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관읍 모전리 일원에 총사업비 약 1100억 원을 투입해서 공공편익
코로나가 바꾼 수능날 풍경...응원전 없이 수험생들 조용히 입실
부산지역 총 2만7529명이 응시, 사상 초유 코로나 수능에 차분한 분위기 속 등교
"시험 잘 보고 와", "파이팅! 파이팅!", "친구들아 수능 잘 치고 만나자" 2021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3일 오전 부산 경남여고 앞. 예년과 달리 고사장 앞에는 단체응원이 금지된 탓인지 오가는 사람이 없어 적막한 입시 풍경으로 확 바뀐 모습이다. 다소 긴장한 표정을 한 채 수험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하지만 교문에 들어선 수험생들의 얼굴은
홍민지 기자(=부산)/정기환 기자(=부산)
성추행 논란에도 의사봉 다시 잡은 김대군 기장군의장
부의장 의사진행 위임키로 했으나 복귀...일부 의원들 반발에 재파행 우려
성추행 논란에 의사봉을 내려놓기로 한 기장군의회 김대군 의장이 다시 의사진행을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대군 의장이 의사봉을 잡는 것을 나는 절대 인정하지 못한다"며 군청사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는 동료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김대군 의장이 다시 의사 진행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으로, 민주
기장군, 제2차 기장형 재난 기본소득 접수 1일부터 시작
14일까지 인터넷과 읍·면센터서 신청 가능...전 군민에 1인당 10만 원 지원
부산 기장군에서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제2차 재난 기본소득이 지원된다. 기장군은 1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제2차 기장형 재난 기본소득' 인터넷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기장형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한데 이어, 이번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대규모 축제 예고한 해운대구 3시간 만에 철회
축제 강행 비판 쇄도하자 뒤늦게 잠정 연기 결정, 오락가락 행정에 비난 자초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부산에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오전까지 빛축제를 강행하겠다고 한 해운대구가 뒤늦게 개최를 연기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해운대구는 27일 오전 10시쯤 '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해운대 빛축제)' 개최 보도자료를 냈다가 오후 1시 46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구는 내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