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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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추상미·정진영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선정
총 3개 부문 심사위원 확정...10월 21일~30일까지 5곳에서 총 192편 상영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배우 겸 감독인 추상미, 정진영이 선정됐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배우상', '비프메세나상', '선재상' 등 3개 부문의 심사위원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 영화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신예 배우를 발굴하는 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뉴 커런츠'와 '한국 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청된
정기환 기자(=부산)
부산서 감염경로 불분명 2명 추가...지역 내 조용한 전파 우려 상승
28일 가족인 2명 확진됐지만 감염원 미확인, 시 보건당국 즉각 검사 촉구
이달에만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나 발생하는 등 지역 내 조용한 전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의심환자 481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명(409·410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409·410번 환자는 가족 관계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감염
박호경 기자(=부산)/정기환 기자(=부산)
부산 재해위험지구 현장서 철근에 찔린 60대 노동자 사망
토사 유출 방지 작업 중 사고...경찰 "정확한 사고원인 수사"
부산에서 철근 조립 중 허벅지를 찔린 6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12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 재해위험개선지구의 한 펌프장에서 노동자 A(60대) 씨가 철근 끝부분에 오른쪽 허벅지를 찔려 신음하는 것을 동료 인부들이 발견했다. 당시 A 씨는 김해공항 입구에 있는 동방배수펌프장 공사 현장에서 토사 유출 방지용 날개벽을
해운대 해수욕장 파라솔 운영권 미끼로 3억 챙긴 40대 남성
각종 사업 제안하는 수법으로 편취, 재판부 "피해변상 못 해 실형 불가피"
해운대 해수욕장 파라솔 운영권을 미끼로 수억원의 돈을 받아 챙긴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서창석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 씨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16년 9월 피해자 B 씨 등에게 파라솔 사업 영업권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금 3억1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
부산서 수심 11m 바다로 SUV 추락해 운전자 사망
해경·소방 합동 수색 끝 차량 발견, 경찰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부산에서 SUV 차량이 수심 11m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2시 05분쯤 부산 서구 국제수산물센터의 한 부두에서 SUV 차량이바다에 빠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과 소방이 오전 3시 3분쯤 운전자 A(61)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 씨는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이 살짝 후진하더니 갑
'무면허에 음주' 오토바이 20대 사고...동승자만 안타깝게도...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 잇따라 발생, 오토바이 운전자 포함 총 2명 경상
무면허인 20대가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동승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3시 27분쯤 부산 동구 부산진시장 지하차도 앞에서 오토바이가 좌측 커브길을 운행 중 우측 연석과 교통표지판 지주대를 들이받았다. 당시 운전자 A 씨는 무면허인데다가 알코올혈중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상태에서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운전했다. 이 사
부산서 택시 훔쳐 달아난 만취 20대 승객 검거
무면허 상태로 600m 도주, 사상터미널서 검거
택시기사가 파출소에 신고하러 간 사이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무면허, 음주운전, 절도 등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4분쯤 부산 사상구 덕포파출소 앞에서 만취한 상태로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택시기사 B 씨는 만취한 A
부산대역 화장실서 70대 남성 사망, 심장마비 추정
발견 당시 호흡·맥박·의식 없어,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돼
부산도시철도 부산대역 내 남자 화장실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후 6시 29분쯤 부산대역 남자 화장실에서 "칸 안에 사람이 있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해당 칸의 문을 강제로 열었고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호흡, 맥박, 의식이 모두 없던
전국 매출 상위 1000대 기업에 부산은 34곳 불과
지역별 매출 총액 비교하면 서울의 2.2%, 경남의 61.3% 수준...대기업 유치 시급
전국 매출액 상위 1000개 기업 중 부산에 있는 기업은 3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019년도 매출액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 현황' 분석 결과를 17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은 34곳에 불과했고 이 중 절반 17개 기업은 매출 순위가 500위 밖에 있다. 부산의 34곳 기업 매출
민주당 "국회서 국가균형발전 위한 특위 조성해야"
부산서 열린 대토론회서 야당에 참여 촉구...부·울·경 메가시티 전략 성공도 지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를 위해서는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전략의 성공이 필수적이라며 여야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 완성 TF와 부산·울산·경남 시·도당은 16일 오전 10시 부산시당사에서 대토론회에 참석자들이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의 성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우원식 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