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부산 배정미래고, 대대적 학과개편으로 명문 특성화고 도약 발판
미용·디자인·경영 학과 편성, 내년 해양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명을 바꾸면서 대대적인 학과개편을 진행했던 부산 배정미래고등학교가 특성화고로서의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다. 23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학교법인 배정학원 산하 부산경영고등학교가 교명을 배정미래고등학교로 바꾸면서 기존 경영관련학과에서 중학생들의 희망과 관심을 바탕으로 미용 3학급, 디자인 2학급, 경영 2학급으로 학과개편을 실시했다. 학과개편을 위
정기환 기자(=부산)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서 우수상 수상
'지역특화 인재양성 진로박람회'로 입상...전국 64건 정책 경쟁
기장군에서 개최한 진로박람회가 전국의 행정·정책과 경쟁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기장군은 도시관리공단이 '2020년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지역특화 인재양성 기장군 진로박람회로 공기업 부분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수행정과 정책사례의 발굴·전파를 위해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에
"임시회 파행에 단식농성까지" 기장군의회 우여곡절 끝 정상화
성추행 논란 김대군 의장 의사봉 내려놓으면서 의원 간 갈등도 일단락
기장군의회 내부 갈등으로 파행을 맞았던 임시회가 협의 끝에 김대군 의장이 의사봉을 내려놓으면서 다시 진행되게 됐다. 11일 기장군 등에 따르면 의결정족수 미달로 운영 중단됐던 군의회 임시회가 이날 정상 운영된다. 앞서 군의회는 동료 의원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김대군 의장이 회의 주재하는 것을 민주당 우성빈 의원과 국민의힘 맹승자 의원 등 여야
기장군, '원안위는 원전 소재 도시로' 부지 무상 제공 제안
오 군수 "모든 행정 지원 아끼지 않아"...11일 대책회의 개최
국내 최초의 원전인 고리원전을 두고 있는 기장군이 원전안전위원회에 이전 방안으로 부지 무상 제공을 제안했다. 기장군은 원전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 이전을 위한 대책회의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원안위는 부산 등 원전 밀집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또한 고리
"해운대그랜드호텔 인수한 MDM 그룹은 러시아 마피아와 공모했나?"
호텔 노조, 검잘에 국제범죄자금세탁·탈세·횡령·배임·부정 국적취득 빠른 조사 촉구
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가 호텔을 인수한 MDM 그룹에 대한 검찰과 국세청의 빠른 조사를 촉구했다. 해운대그랜드호텔 노동조합은 6일 오후 해운대그랜드호텔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국세청이 MDM을 조속히 조사해 자산동결과 탈루 세금을 추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옥경 해운대그랜드호텔 노동조합 위원장은 "MDM은 지난 9월 법원판결문도 없이 불법
부산 기장군, 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 내년 연기...군의회 파행
김대군 의원, 동료의원 성추행 혐의 불구 의장직 강행으로 원인 제공해
기장군의원 간의 갈등으로 인해 임시회가 재차 파행을 맞으면서 재난 기본소득 지급 등 군 사업 상당수가 차질을 빚고 있다. 기장군은 6일 군의회 임시회가 무산돼 제2차 기장형 재난 기본소득의 연내 지급이 불투명해졌다고 밝혔다. 이날 예정이었던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 174억 원을 비롯한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23건 등의 안건
해운대구, 국제 철인 3종 경기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유치
내년 7월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서 진행, 세계 랭킹 65위권 남녀 선수 출전
국제 철인 3종 경기가 내년 7월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구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공인 '2021 해운대 스프린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국제 연맹이 승인한 부산 최초의 세계 대회로 세계 랭킹 65위권 남·여 선수를 비롯해 동호인 등 2천500여 명이 참여한다. 트라이애
부산국제영화제 코로나19 악재 속 폐막...열흘간 일정 마무리
열흘 간 68개국 192편 상영, 오프라인 관객 수 2만135명
코로나19 사태로 개·폐막식 등 오프라인 행사를 대부분 취소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늘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열흘 동안 68개국 초청작 192편을 상영해 총 2만135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포럼 비프,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아시아필름어워즈 등 온라인 관람 횟수는 총 3만201회로 나타났다.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온라인 개최
선정된 작품 21개 중 한국 작품 6개...28일 4개 부문 시상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산업 관계자들을 고려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Asian Project Market, 이하 APM)을 온라인으로 3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이한 APM은 전 세계의 유망한 극영화 프로젝트를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함으
"해양레저·관광특구 해운대에 해상풍력발전 설치 반대한다"
김정욱 해운대구의원 5분 자유발언서 반대 표명...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해운대 청사포 해상풍력발전기 설치 계획이 알려진 가운데 기초의회에서는 반대 입장이 제기됐다.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행정위원회 김정욱 의원(국민의힘, 우2·3동)은 23일 제25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운대구청의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반대를 촉구했다. 청사포 해상풍력발전사업은 민간업체가 지난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