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6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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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김영록 전남지사, 여순사건 실무위원장 역할 못했다"
"진상 규명·명예 회복 약속 지키셨나" 질타
전라남도 국정감사에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운영 관련 김영록 전남지사 책임론이 제기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은 지난 21일 전라남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순사건 실무위원장인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실무위원회 운영 관련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용 의원은 "지사께서는 진실을 바로 세우는 데 온 힘을 쏟겠다.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지정운 기자(=전남)
염소 도축비 22% 기습 인상…전남 흑염소 생산자들 '반발'
한 마리당 4만5000원→5만5000원…업체 측 "적자 경영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
전남 지역 흑염소 생산자들이 지역 도축업체들의 도축료 인상에 반발하고 나섰다. 8일 전남지역 흑염소 생산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전남 화순과 강진에 있는 도축업체 2개소가 염소 도축비를 한 마리 당 4만 5000원에서 5만 5000원으로 22% 인상했다. 이에 생산자협회 측은 관계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크게 반발하며 축산 당국의 관리 감독 등을 요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