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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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계자 "시진핑, 우리가 초청했으니 평양 올 것"
9.9절 맞아 아리랑 보다 규모 큰 '빛나는 내 조국' 준비 중
북한이 오는 9월 9일 정권 수립 기념일(이하 9.9절) 70주년을 맞이해 대규모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남북 친선 농구 대회 취재차 평양에 체류 중인 남한 취재단이 북한 관계자에게 9.9절에 시 주석이 방문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이 관계자는 "우리가 초청했으니 오겠지
평양 공동취재단·이재호 기자
'반미' 구호 사라진 평양…'케이팝'은 아직...
북한, 70주년 9.9절 맞아 집단 체조 준비
북한이 오는 9월 9일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 70주년을 맞아 아리랑 축전과 같은 대규모 집단 체조(매스게임)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남북 친선 농구 경기 취재차 평양에 방문한 공동 취재단은 남한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한 지난 3일부터 김일성 광장을 비롯한 평양 시내 곳곳에서 대규모의 인원이 모여있는 모습을 매일 목격했다고 전했다. 취재단에 따르
北김영철 "김정은 남북 통일농구 경기 못 볼 수도"
김영철-조명균 만남…대표단은 6일 오후 복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친선 농구 경기를 관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5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남한 정부 대표단이 머물고 있는고려호텔을 방문해"국무위원장께서 지방 현지 지도 중이셔서 오늘 경기도 못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조명균 장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