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천
예나 지금이나 독서인을 자처하는 전직 정치인, 현직 변호사(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지브리 음악감독과 뇌과학자가 만나 나누는 '음악 이야기'
[최재천의 책갈피]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히사이시 조, 요로 다케시 지음, 이정미 옮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이 책의 가치는 이 한 문장으로 충분했다
[최재천의 책갈피]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피에르 베르제 지음, 김유진 옮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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