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4일 21시 3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혐오 정치·착취 경제·과잉경쟁 교육, 다 유전자 탓이야!
[픽터뷰] <유전자 지배사회> 저자 최정균 카이스트 교수
"인간은 유전자를 전승하는 생존기계이다." "내가 유전자를 소유하지 않는다. 유전자가 나를 지배한다." "자연이 아름답고 숭고하다는 것은 착각이다." "유전자의 번식 욕구에 기반한 사랑은 고귀하지도 신성하지도 않다." "다른 인종이나 소수자에 대한 편결과 차별 역시 거의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며, 이들을 기피하고자 하는 유전자의 '두려움'은 혐오라는 감정으로
전홍기혜 기자
2024.07.01 05:01:28
성소수자 향한 차별적 시선, 국가경제에 막대한 손실 불러온다
[프레시안books] <차별 비용>
"인권 친화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군에서 모든 성소수자 군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환경에서 각자 임무와 사명을 수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그 훌륭한 선례로 남고 싶습니다. 저는 미약한 한 개인이겠으나 이 변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별 정체성을 떠나 이 나라를 지키는 훌륭한 군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변희수 하
박상혁 기자
2024.06.30 05:01:12
오늘의 세계, 그리고 그리스도교 이해하기
[최재천의 책갈피]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 오사와 마사치 ,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단언해도 된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이해 없이 유럽 근현대 사상의 본질에 대한 이해는 없다. 종교적 차원을 떠나,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그리스도교에 대한 탐구는 멈출 수 없는 숙제다.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는 일본 특유의 저술 방식인, 전문가 두 사람의 대담 방식이다. 대담의 목표는 이렇다. "서점에 가면 그리스도교 입문서는 산더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2024.06.29 17:22:26
니체는 불교를 이렇게 보았다
[인문견문록] <니체와 불교>
어릴 때부터 출가를 꿈꿨으나 이루지 못했다. 존경할만한 선지식을 찾질 못해서였다. 몇 년전부터 건강이 안 좋아진 후 이것을 기회로 삼아 불교관련 유튜브동영상을 많이 시청했다. 불교계의 스타 법륜스님, 자현스님의 동영상은 말할 것도 없고 김성철, 이중표 등 불교계 지식인들의 강의도 들었다. 그런데 이분들의 고(苦)에 대한 설명이 무언가 시원치가 않았다. 인도
김창훈 칼럼니스트
2024.06.29 16: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