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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간담회 개최
관광객 유치 홍보 전략 등 논의
경북 영양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발전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활성화, 관광시설 운영 개선, 휴양마을 운영 의무사항, 관광객 유치 홍
주헌석 기자(=영양)
2026.08.05 14:34:49
청송군, 폭염 속 어르신 안전관리 강화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
경북 청송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매일 전화와 방문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점검과 청소를 완료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헌석 기자(=청송)
2026.08.05 14:34:28
포항서 장애·비장애 예술인 함께하는 국제 배리어프리 공연
19일 효자아트홀서 오후 2시·7시 두 차례 공연…전석 무료
무용·국악·클래식 융복합 무대…수어통역·휠체어석 등 편의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국제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공연이 경북 포항에서 열린다.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파릇하우스가 주관하는 ‘BEYOND: POHANG 경계를 넘어, 모두의 무대로’가 오는 19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오주호 기자(=포항)
2026.08.05 13:55:03
포항 요양병원서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60대 환자 숨져
같은 병실 입원 환자 간 충돌…경찰, 70대 환자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경북 포항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맞은 60대 환자가 숨졌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A(70대)씨가 같은 병실에 있던 B(60대)씨에게 소화기를 휘둘렀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다음 날인 3일 숨졌다. 경찰은 지난 4일 A씨에 대해
2026.08.05 13:23:32
포항 해병대 영외숙소 총기 사망 부사관 부검…“외부 침입 흔적 없어”
군 수사당국, 총기·탄약 영외 반출 경위와 관리 실태 집중 조사
경북 포항의 해병대 영외 간부숙소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해병대 부사관에 대한 부검 결과 외부인의 침입이나 위력에 의한 손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병대사령부는 5일 현장 감식과 부검 결과 사고 현장에 외부 출입 흔적이 없었으며, 위력에 의한 손상 없이 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군 수사기관과 경찰, 유가족 등은 지난 3
2026.08.05 13:00:06
한국인 첫 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 회원에 한동대 김준 석좌교수 위촉
회원 95명 중 26명이 노벨상 수상자
한동대학교 김준 석좌교수가 한국인 연구자로는 처음으로 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FEBS Research Academy) 정회원에 위촉됐다. 한동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7월 4~8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제50회 유럽생화학회연맹(FEBS) 총회에서 학술원 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FEBS 학술원은 생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연구자 95명으로
김창우 기자(=포항)
2026.08.05 12:00:36
포스코, 상생 원칙 깨고 특정 업체 일감 몰아 주기
외주 협력사 정리 명분, 이면에선 정반대로
포스코가 포항지역과 상생을 원칙으로 지역사회에 골고루 안배하고 있던 협력 파트너사 배분에 대해 원칙을 무시하고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면서, 협력사재벌(?)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 질 정도의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지자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관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특히, 특정 업체가 축적된 기술의 노하우도 없는 분야에 까지 손을 뻗치는데도 포스
김기호 기자(=경북)
2026.08.05 10:55:19
안동시,‘시민 염원’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의료 인프라 확충 위한 행정 대응 본격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정부 정책 대응 강화…경북 북부권 의료 격차 해소에 행정력 집중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일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출범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시 관계부서들로 구
김종우 기자(=안동)
2026.08.05 10:30:17
공정성 흔든 '입당원서 논란' 7개월째…신천지·안동시, 국민의힘 입당원서 의혹 맞물려
추천인 동일 의혹·장기 수사에 정치권 "명확한 진상 규명 필요"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안동시 국민의힘 입당원서 모집 논란이 7개월이 넘도록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궁금증만 커지고 있다. 특히 안동지역에서 접수된 국민의힘 입당원서 7천여 장의 추천인이 동일 인물로 기재됐다는 의혹과 함께 안동시 간부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간부 직원 연루설까지 제기되면서(프레시안 1월 5일 자 단독 보도),
2026.08.05 10:28:49
추경호 대구시장, 폭염 대응 현장 잇따라 방문
휴가철 복지시설 운영 공백 발생 않도록 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과 주말 개방 확대 당부
추경호 대구시장이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폭염 대응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대구시는 지난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폭염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자 추경호 시장은 3일 구청장·군수 긴급대책회의를 가지고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김기호 기자(=대구)
2026.08.05 01: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