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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과 일탈 '말썽 많은' 전북 지방의원…후원회 설치는 '전국 최상위권'
전북도의원 후원회 설치율 37.5% 전국 최고, 완주군의원도 72.7%
갑질과 각종 일탈 논란이 끊이지 않는 전북 지방의원들이 후원회 설치에 적극 나서온 것으로 파악됐다. 7일 나라살림연구소가 내놓은 '전국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 현황 분석'에 따르면 전국 지방의원 3865명 중에서 후원회를 설치한 의원은 354명으로 9.2%의 설치율을 나타냈다. 이 중에서 광역의원은 전국 877명 중 174명이 후원회를 설치해 19.8%였
박기홍 기자(=전북)
2025.02.07 13:07:51
전북, 대설·한파·강풍 대비 총력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
7~8일 전북, 많은 눈 5~20cm 적설 예상...서해안, 정읍, 순창 25cm 이상
전북 6개 시·군에 대설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북자치도는 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과 함께 대설·한파·강풍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8일까지 전북 전역에 지속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과 정읍, 순창 지역은 25cm 이상의 강설량이 예보됐다. 더불어 강풍과 급격한
최인 기자(=전주)
2025.02.07 12:37:32
난임 시술비 지원에 '임신 성공률 45%'…정헌율 "출산친화 적극 지원"
익산시 올해 모자보건 사업에 31억원 집중 투입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는 난임부부를 위해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연령별 지원 기준을 없애고 모든 난임부부에 동등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출산할 때마다 지원 횟수 25회를 새롭게 적용해 다자녀 계획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246명의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해 112명(45.5%)이 임신에 성
박기홍 기자(=익산)
2025.02.07 11:27:32
대통령은 사라지고 궤변만 남은 대한민국...'날리면' '요원' '대왕고래 140억 배럴' 까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인원'이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날,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 배럴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다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결국 실패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사실 '12.3내란'사태에 따른 재판과 탄핵심판이 진행되면서 국민들이 받은 그 충격의 강도는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느
최인 기자
2025.02.07 11:21:01
진안군, 2024년 안전분야에서 3개의 우수기관 표창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2024년 안전 분야에서 3개의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안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2024년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를 비롯해 '집중안전점검', '안전감찰'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안전지수'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별로 △교통사고
황영 기자(=진안)
2025.02.07 11:10:17
밤 10시 '야간 운영' 시립도서관…소확행 문화생활 익산시민에 '인기'
익산시립도서관 5곳 야간 연장 운영으로 시민 호응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40대 직장인 S씨는 퇴근 후 시립도서관에서 1시간씩 책을 읽는다. 익산시가 지난 2007년부터 시립도서관 5곳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면서 단골 이용객이 됐다. 그는 "평일 낮에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야간에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책도 읽고 친구도 만나니 기쁨이 2배"라고 말했다. 밤 10시까지 자료실을
2025.02.07 11:10:06
전북 전역에 평균 16.3㎝ 눈…10개 공원 탐방로 130개 노선 통제
전북도 "8일 오후까지 눈 더 내릴 것" 대응 필요
전북지역에 밤새 많은 눈이 내려 일부 도로와 탐방로 등이 통제됐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전북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기 현재 전북지역에 정읍 36.3㎝를 비롯한 고창 35.0㎝, 부안 26.7㎝ 등 도내 전역 평균 16.3cm의 눈이 내렸다. 이는 전일 대비 평균 적설량이 4.8cm 증가한 것으로 서해안과 남부내륙
2025.02.07 09:38:15
광역철도 손가락만 빨았던 전북, '골든타임' 놓치면 5년 하세월 자초
대구 광역철도 개통 이후 관광객 급증 등 선순환 효과
광역철도 구축에서 그동안 손가락만 빨았던 전북이 타 권역과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광법 개정' 노력과 병행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속도전'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다. 7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에 근거해 국내 각 권역별로 광역철도망 구축에 각축전을 벌여왔으나 전북은 대광법
2025.02.07 06:42:11
이성윤 "보시기는 답답하셨겠지만 조금만 참으면 됩니다"
'헌법기관 부정', '사법기관 흔들기' '절차 어거지’ 등 끝이 없으나 얼마 남지 않았다
국회탄핵소추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6일 열린 6차 탄핵심판에서 "곽종근(前특전사령관) 증언으로 '윤석열' 내란은 명확해졌으며 박춘섭(경제수석) 진술은 계엄선포가 헌법위반이라는 점만 두드러지게 했다"고 정리했다. 이성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고 "오늘로써 윤석열은 무너지고, 내란진실은 명백해졌다"고 단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2025.02.06 21:31:03
용혜인 "말장난과 국민기만하는 최 권한대행, 탄핵만이 답"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최상목 권한대행이 "12.3 내란에 대해서는 위헌·위법하다는 판단을 한 줄도 밝히지 않고 있다"며 "탄핵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윤석열 내란 국정조사를 마친 용혜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고 "1.19 서부지법 폭동에 대해서는 ‘법치주의를 훼손한 불법 폭력’이라고 단호히 규정했던 최상목 권한대행이 '12.3
2025.02.06 20: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