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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인구변화 이해 교육…지방소멸 위기 대응책 모색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심각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인구문제 인식 제고에 나섰다. 군은 5일 군청 강당에서는 전직원 대상으로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준비'를 주제로한 특별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정책연구실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실장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파급효과를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황영 기자(=진안)
2025.09.05 11:33:59
전북미래교육연구소가 전주교대 산하기관?...최교진 후보자 외부강의 허위신고 의혹 불거져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교육감 시절 외부강의 신고가 허위로 기재된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은 지난 2일, 최교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외부강의 신고와 관련해 자료 요청을 했는데 지난 4월 '다시 세우는 공교육'해 가지고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하고 같이 행사한 것 기억나시나? 전주교육대학교 산하 전북미래교육연
최인 기자(=전주)
2025.09.05 11:33:57
"권력자와 유착 통로"…국가조찬기도회 폐지 목소리 확산
교회는 권력자와 함께하는 기도회 내려놓고, 고통받는 형제자매의 눈물위해 기도해야...예언자적 목소리 잃은 기독교계의 초라한 자화상일 뿐
개신교가 주최하는 국가조찬기도회가 권력 유착의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면서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강영안 서강대 명예교수는 4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발행하는 '좋은나무'에 기고한 '국가조찬기도회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글에서 "기도의 본질은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높아지고,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뜻
최인 기자
2025.09.05 11:33:18
군산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12일까지 신청 독려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시민 모두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 25만5081명 중 25만2864명이 신청을 완료해 99.1%의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총 지급액은 509억8099만 원에 달한다. 1차 지급 신청 기한은 오는 12일까지로 시는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05 11:30:49
“대학이 지역의 힘이 될 때”…전북대 주거환경학과, 지역사회와 주거환경 개선
노인가구·경로당 주거환경 개선, 학생 현장 실습이 재능기부로 이어진 선순환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학생들이 방학 동안 땀 흘려 참여한 공간개선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후한 노인가구 주택과 경로당을 고쳐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학생들은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며 보람을 나누고 있다. 주거환경학과는 매년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청소년 그룹홈과 노인가구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05 11:30:47
익산시립무용단, 국립정동극장·국립극장 초청에 '수도권 관객' 울림 준다
9월 19~20일 국립정동극장서 '환생-시크릿 외전' 선보여
전북자치도 익산시립무용단의 고품격 공연이 수도권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립무용단이 이달 국립정동극장에 이어 10월에는 국립극장 무대에 올라 백제왕도 익산을 알린다. 두 공연은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높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용단은 오는 19~20일
김하늘 기자(=익산)
2025.09.05 11:30:46
“추석 장바구니 안전하게”…전북도,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사과·배·한우 등 선물용 농·축산물 60여 곳 점검…거짓 표시·미표시는 강력 처벌
추석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축산물 원산지 속이기 단속에 나섰다. 명절 대목을 노린 일부 판매업소의 위법 행위를 사전에 막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 동안 대형마트와 정육점 등 농·축산물 판매업소 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서는 현장
2025.09.05 11:30:44
29개국 500여 전 세계 장애인펜싱 선수…익산서 '뜨거운 승부' 펼친다
남자 에페 금메달, 여자 에페 개인전·단체전 동메달 등 한국 선수 활약
전 세계 29개국 500여 장애인펜싱 선수단이 전북자치도 익산시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7일 폐막을 앞둔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진검승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2일 에페와 사브르 종목으로 여정을 시작했으며 3일 열린 공식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05 11:26:50
전북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15.3%…위험등급 금고도 54% '시한폭탄'
위험 금고 비율 △전북 54.2%(32개) △경기 44%(48개) 등
전북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 비율이 15%를 넘어선 데다 위험등급으로 분류된 금고 비율도 50%를 상회하는 등부실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5일 행정안전부 제출 새마을금고 경영지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상반기' 전국 1267개 금고 중 623곳(49.2%)이 '고정이하 여신 비율' 8%를 초과한 것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05 11:12:31
익산 웅포초 '학생의 절반'이 유학생…폐교 위기 극복 교실엔 '웃음소리'
전국이 주목하는 '익산형 농촌유학'…도시 가족 정착
"농촌에 왔더니 아이가 웃음을 되찾았고 가족의 삶도 달라졌어요." 전북자치도 익산시 웅포면에 있는 웅포초등학교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체 학생 수 16명의 절반이 유학생이다. 도시 학생들의 전입이 학교 유지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웅포초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농촌유학 덕분에 교실에 웃음이 돌
2025.09.05 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