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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삼중소외론'과 '약무호남 시무국가'…도민들 "이번에도 속을라" 반신반의
전북은 더 이상 상징적 수사(修辭)로만 달랠 수 있는 지역 아냐
지난 수십 년 동안 새만금사업은 전북을 위한 '약속의 땅'으로 포장돼 왔으나 실제로는 '희망고문'의 연속이었다. 이를 잘 표현한 말은 지난 4월 대선 직전에 전북을 찾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한 말, '전북 삼중소외론'이다. 21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최인 기자(=전주)
2025.08.22 10:54:49
농촌진흥청 "일부 부서 근무지 수원 배치 재검토"…균형발전 저해 논란 해소
"균형발전 저해 등 외부 우려 고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이 22일 당초 수원에 배치하려던 국립식량과학원 푸드테크소재과 등 일부부서의 근무지 등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 대응과 농업 지속성장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지만 일부 부서의 수원 근무지 배치는 아직 진행되진 않았다"며 "지역균형발전 저해, 연구역량 저해 등 외부 우려를 고려해
박기홍 기자(=전북)
2025.08.22 10:06:32
강임준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악의적인 행위에 단호히 대처”
사법 논란 혐의없음 종결…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 이어 간다.
강임준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이 사실 왜곡과 음해 등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임준 시장은 21일 군산시청에서 지역 출입 언론인과 간담회를 통해 태양광 수사 관련 검찰의 무혐의 결정에 따른 입장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강 시장은 “먼저 그동안 저와 군산시를
김정훈 기자(=군산)
2025.08.22 07:10:53
“새만금, 글로벌 실험무대 되나”…전북도, 메가샌드박스 특구 추진
AI·바이오·방산·재생에너지 집적 구상…정부 ABCDEF 전략과 맞물려 속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전역을 규제 없는 첨단산업 테스트베드, ‘메가샌드박스’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광활한 매립지를 거대한 실험무대로 삼아 첨단산업을 자유롭게 시험하고, 세계적 전진기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국정과제와 ‘메가샌드박스’정부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국민보고대회에서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문화콘텐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22 07:10:51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최적지는 익산"…정헌율 "관련산업 거점도시 추진"
지원센터 지정 공모 대응, 첨단 산업 육성 박차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가상융합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정부의 광역별 거점센터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익산시는 21일 정부의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제정에 따른 광역별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는 광역별 거점기관 1개소를 지정해 △가상융합 제작 인프라 제공 △메타버스 제작 지원
박기홍 기자(=익산)
2025.08.21 17:04:54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정읍 증산 강일순 선생 생가터 동판 제막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된 증산 강일순(1871~1909) 선생 탄생지에서 제막식이 열렸다. 21일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주최로 진행됐으며, 강 선생의 생가터가 지닌 역사·종교적 가치를 기리고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알렸다. 증산 강일순 탄생지는 2021년 정읍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뒤, 지난해 10월 전북 종교문화유
송부성 기자(=정읍)
2025.08.21 16:41:15
정읍시, 문화유산 77곳 점검…50건 국·도비 지원 받아 보수 추진
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여름철 안전 점검을 벌인 결과 상당수가 보수 등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시는 7월부터 이달 20일까지 7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국가지정유산 11개소, 국가등록유산 7개소, 도지정문화유산 45개소, 도등록문화유산 1개소, 향토문화유산 13개소 등 현존 시설물을 대상으
2025.08.21 16:11:53
“전북, 아시아 교류 거점으로”… 전주에 ‘아세안 홀’ 2026년 개관
전북도-한·아세안센터-전주시 MOU체결 … 문화·관광·경제 교류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세안(ASEAN)과의 교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한·아세안센터, 전주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역·투자·관광·문화 등 다방면의 국제교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과 전주시가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문화·스포츠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
2025.08.21 16:06:40
"완주 지역 체육 발전 밑거름"…대라수건설, 완주군수배 걷기대회 후원
체육회에 2000만원 기부…삼례 아파트 건설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
대라수건설㈜(대표이사 오동식)이 전북 완주군 체육발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 21일 대라수건설은 완주군체육회에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완주군수배 걷기대회’에 활용돼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2003년 설립된 대라수건설은 전국 각지에서 아파트 건설 사업을 펼치며 주거문
양승수 기자(=완주)
2025.08.21 16:05:53
정읍시 민선 8기 혁신 의지로 청렴도 수직 상승…청렴 1등급 도시 향해 도약
전북 정읍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2021년 최하등급을 받으며 신뢰 위기를 겪었던 과거를 극복하고, 단기간에 이뤄낸 극적인 반전이자 혁신의 결과다. 단순한 등급 상승을 넘어 시민의 신뢰 회복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읍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이 신뢰할
2025.08.21 15: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