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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선거…무소속 노관규 시장 맞서 민주당 '원팀' 가능하나
'반도체' 앞세워 연임 노리는 현 시장 저지 위해 민주당 후보군 5명 경쟁
10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전남 순천시장 선거는 무소속 노관규 시장이 민주당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노관규 현 시장에 맞서 '텃밭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 소속 후보군은 서동욱 전남도의원과 손훈모 변호사,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 한숙경 전남도의원, 허석 전 순천시장 등이다. 치열한
지정운 기자(=순천)
2026.02.18 09:11:00
"통합만이 살길"…설 연휴 광주·전남은 온통 행정통합 얘기
통합 이슈엔 기대·우려 교차…지역 정치인들 SNS로 설 민심 전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 광주·전남 정치권의 SNS는 떡국 사진 대신 묵직한 화두들로 채워졌다. 정치인들은 저마다 전통시장과 지역구를 누비며 청취한 민심을 전했지만 그 방점은 제각각이었다. 바닥난 민생 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부터, 급물살을 탄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 그리고 호남 정치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안보 메시지까지. 설 연휴를 달군 정치
김보현 기자(=광주·전남)
2026.02.18 06:07:00
무안군수 선거, 설 민심이 분수령…현직 굳히기 vs 추격 반전
김산 군수 우위 속 최옥수·나광국 뒤쫓아…부동층 향배가 최대 변수
6월 3일 치러지는 무안군수 선거가 설 명절 민심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17일 <프레시안> 취재에 따르면 김산 현 군수의 3선 도전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이자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동시에 장기 집권에 대한 피로감과 세대교체 요구도 일부 제기되고 있어, 3선 도전은 단순한 연임 차원을 넘어 '안정론 대 변화론'의 시험대가
서영서 기자(=무안)
2026.02.17 16:03:00
장흥 300년 된 고택 화재로 전소…인명피해 없어
17일 오전 11시 9분께 전남 장흥군 대덕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300년 된 고택과 창고, 차량 1대 등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36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
위정성 기자(=장흥)
2026.02.17 15:05:25
'문인 구청장 불출마 선언'에 요동치는 광주 북구청장 선거
막빙 승부속 민주당 경선 여성·청년·장애인 후보 가산점 '변수'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청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장 도전과 북구청장 3선 사이에서 고민하던 문인 현 북구청장이 지난 10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판이 새롭게 재편될 전망이다. 현역이 사라진 자리에서 북구청장 선거는 '무주공산'이 됐다. 누구도 절대적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다자 경쟁 구도로 흘러가고
백순선 기자(=광주)
2026.02.17 13:31:00
해남군수 선거, '안정론'이냐 '교체론'이냐…'3선 도전' 명현관에 '신인' 김성주 추격
3선 피로감 불구 높은 군정 만족도…최근 돈봉투 살포 의혹에 과열·혼탁 양상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해남군수 선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민선 7·8기 안정적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명현관 현 군수의 '사상 첫 3선 고지' 점령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신인'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의 추격이 만만치 않은 모양새다. 여기에 금권선거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과열·혼탁양상으로 번지는 형국이다.
박진규 기자(=해남)
2026.02.17 09:11:00
장세일 군수 독주 막을 후보 단일화 가능할까…영광군수 선거, 대항마 안 보인다
후보 적합도·당선 가능성 모두 현 군수 1위…야권·비장세일 진영 10% 대 머물러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영광군수 선거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 장세일 현 군수가 후보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쟁력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는 양상이다. 지역언론인 YT신문 의뢰로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영광군 거주 만 18세 이상 주민
김춘수 기자(=영광)
2026.02.16 16:50:00
단 한번도 연임 허락하지 않는 여수시장 선거…이번에도 전통 지속되나
현 시장 부진속 다자구도 형성하며 조직·인물 경쟁 '격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여수시장 선거판은 현역 시장의 지지율 부진 속에 지명도 있는 정치신인 등장 등으로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30년 동안 단 한 번도 시장 연임을 허락하지 않는 흐름이 이번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현재 전남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지정운 기자
2026.02.16 13:41:00
이번엔 목포출신 시장 가능하나?…'비목포 출신' 선두권 형성에 토박이 후보 반격
강성휘·전경선 엎치락뒤치락 이호균 오차범위 추격…박홍률 가세 속 판세 요동
전남 서남권 최대도시인 목포시는 공교롭게도 최근 3차례 선거에서 목포 출신이 아닌 타지가 고향인 인물이 시장에 당선됐다. 올해 열리는 6·3지방선거에서도 '비(非)목포 출신'이 시장직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목포MBC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목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전경선
서영서 기자(=목포)
2026.02.16 10:47:51
3월 중하순 민주당 경선 돌입 전망…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은 누가?
양강 구도속 당심 영향력 더욱 커져…연대·중도사퇴·전략공천 가능성도 '변수'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을 겨냥한 더불어민주당 지역 경선이 오는 3월 중순 무렵으로 잠정 결정되면서 후보들간 치열한 수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6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통합시장 판세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지만, 경선 과정에서 후보간 연대 혹은 전략공천
박아론 기자(=무안)
2026.02.16 07: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