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30일 21시 0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붉은 상사화 따라 걷는 열흘…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18일 개막
26회째 맞아 '보는 축제'에서 체류형 축제로…꽃길·야간영화·공연·체험 콘텐츠 다채
가을이면 불갑산을 붉게 물들이는 상사화를 배경으로 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올해도 관광객을 맞는다. 화려한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꽃길을 걷고 자연을 즐기는 체험에 야간 콘텐츠까지 더해 체류형 관광축제로의 변화를 꾀한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영광 불갑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김춘수 기자(=영광)
2026.09.09 09:35:33
박성현 시장, 광양 대전환 6대 과제 강조…"지역경제 근본적 치유책"
"명분과 논리·인맥 활용 등 전략·전술 필수"
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은 8일 "국제카페리와 공공부문 기관 유치 등 광양 대전환 6개 대형 핵심과제는 광양 경제를 살릴 근본적인 치유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광양 대전환 추진단 TF' 착수회의에서 "반드시 광양 대전환 핵심 과제를 성공시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사업을 하거나 기관 등을 유치하고자 할 경우
지정운 기자(=광양)
2026.09.09 09:06:18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겠다는 이진숙…5·18연구소 "폄훼 소재로 악용"
대법원 "다른 유공자 명단도 비공개"…5·18단체 "보훈부가 논란 방치"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유공자 명단 공개와 심사 강화를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 발의를 예고한 뒤 온라인상에서 '가짜 유공자' 의혹이 확산하면서, 다른 국가유공자와 마찬가지로 법에 따라 비공개되는 명단을 5·18만의 문제처럼 몰아 정치적 공격에 활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9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지난달 13일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9.09 06:07:00
전남광주 의대신설, 법정 다툼에 '올스톱' 되나…교육부 장관 "심사중단 검토"
목포권 정치권, '허위 서류·편파 심사' 주장하며 중앙정부 전방위 압박…법원 판단에 '촉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중앙정부와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는 '2라운드'로 확전됐다. 목포권 정치권이 "명백한 허위 서류에 기반한 부실·편파 심사"라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절차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심사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파장이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9.08 20:07:00
'의대 탈락' 서남권 달래기…광주통합시, '서남권 의료 대도약' 계획 발표한다
대통령 '지원책 검토' 지시 후속조치…부시장 직속 TF 가동, 9월 중 종합계획 발표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미선정으로 거센 후폭풍에 휩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상실감이 큰 목포 등 서남권의 민심을 달래기 위한 긴급 처방에 나섰다. 광주특별시는 8일 황기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하고, 의료·대학·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
2026.09.08 18:30:0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 '현미경 심사' 예고…시의회, 행정부시장 출석 요구
임형석 기재위원장 "행정체계 설계하는 일…책임 있는 답변 토대로 면밀히 심사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통합시의 행정 골격을 짜는 첫 조직개편안 심사를 앞두고 황기연 행정부시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통합행정의 성패를 좌우할 첫 조직 설계인 만큼 청사별 기능 배치와 핵심기능 통합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책임 있는 설명을 직접 듣고 면밀히 심사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8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회의를 열
2026.09.08 17:49:45
"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최신 도금강판 공장 신설
4800억 투자 연산 45만톤 규모 8CGL 착공
포스코가 8일 광양제철소에 '자동차 강판의 미래 기술'을 총집약한 최신예 도금강판 공장을 신설하며, 미래 자동차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날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45만톤 규모의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 공장인 8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착공했다. 착공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등 포
2026.09.08 17:47:39
무안 오룡지구 데이터센터 주민설명회 무산…주민 500여명 강력 반발
주민대책위 구성해 반대 집회 등 강력 대응 예고
전남광주시 무안군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200MW 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이 집단행동으로 확산되면서 주민설명회가 결국 무산됐다. 8일 무안군 신도시지원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오룡데이터센터 주민설명회에는 오룡지구 주민과 목포환경운동연합회 등 500여 명이 몰려 데이터센터 건립에 강력히 항의했다. 주민들은 설명회 시작 전부터 행사장 입구
서영서 기자(=무안)
2026.09.08 17:46:54
광주교사노조 "부교육감 2명→3명 늘리고 교육장에 예산·인사권 줘야"
현재 국가직 부교육감 2명으로 운영…전남광주 특별법 개정 '촉구'
교사노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부교육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실질적인 예산·인사 권한을 부여하도록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특별시교사노동조합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교육감 3명은 당초 통합 당시 특별법 초안에 포함됐던 내용"이라며 "통합특별시 부시장은 특별법에 따라 정무직 국가공무원 2명과 정무직 지방공무원
2026.09.08 17:33:23
'민립대학'에서 '학원 민주화' 성지까지…조선대, 80년 투쟁사 조명
개교 8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1·8 항쟁' 등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 공유
학원 민주화의 상징적 공간인 조선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그 치열했던 투쟁의 역사를 조명한다. 조선대학교는 오는 10일 오후 본관 4층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학술대회 '학원 민주화의 역사와 조선대학교 80년의 여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선대학교 80년사 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민립대학으로 출발해 권위주의 정권과의 투쟁,
김보현 기자(=광주)
2026.09.08 17: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