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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교예술강사 "최소한 안정적인 시수 보장해 달라"
"교육청은 더 이상 학교예술교육 위기 남의 일처럼 바라봐서는 안된다"
"교육청은 예술강사에게 최소한의 안정적인 시수를 보장하고 학교가 예술교육을 확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경남지역 학교예술강사들은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이들은 "학교예술강사들은 지난 27년 동안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해 왔다"며 "그러나 계속된 사업 예산 삭감으로 학교의
조민규 기자(=경남)
2026.08.18 12:31:09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 생 마지막까지 봉사 실천
"시신 의대 기증" 유언 따라 의학교육·연구에 활용...남편과 나란히 안치
'의령 봉사왕' 고(故) 공도연 할머니가 평생 이어온 나눔을 자신의 몸까지 내어주는 기증으로 마무리했다. 공 할머니는 지난 14일 남편 고(故) 박효진 씨와 함께 화장돼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다. 공 할머니는 지난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생전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는 유언을 남겼고 유족들은 고인의 뜻
임성현 기자(=의령)
2026.08.18 09:29:45
'산청 지리산 흑돼지' 스티커 붙여 판매하다 적발
농관원 "산청군농협 하나로마트 축산물 매장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 수사할 것"
경남 산청군농협 매장에서 다른 지역 돼지고기에 '산청 지리산 흑돼지' 스티커를 붙여 판매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산청사무소는 지난 3일 산청군농협 하나로마트 신안지점 내 축산물 매장인 '하나로축산'이 돼지고기 원산지(지역) 거짓 표시 혐의로 적발됐다고 17일 밝혔다. 농관원은 "산청에서 생산되지 않은 돼지고기를
김동수 기자(=산청)
2026.08.18 09:26:36
양산乙 김태호 의원 "개헌에는 반드시 원칙이 있다"
"법치주의 훼손하고 국민의 삶 어렵게 만드는 정책 추진한다면 침묵하지 않을 것"
"현직 대통령이 자신에게 유리한 권력구조를 만드는 개헌의 수혜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김태호 경남 양산시乙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김 의원은 "개헌에는 반드시 원칙이 있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개헌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먼저 '나는 연임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조민규 기자(=양산)
2026.08.18 08:42:55
경남 통영·고성 정점식 의원 "개헌 논의 협조 없을 것"
"대통령은 국민 앞에 ‘연임은 없다’·‘재판 받겠다’ 약속부터 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가 '청와대가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한 찬성 입장을 내놓자 쓴소리를 냈다. 정 원내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가능성을 포함한 중임제 개헌 의사를 내밀었다가, 뭇매를 맞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제는 청와대에서 직접 나서 중임제 개헌을 노골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16 09:38:02
진주시, 2조 2487억 규모 추경 편성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데 중점 뒀다"
경남 진주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본예산보다 3087억 원(15.9%)이 늘어난 2조 2487억 원 규모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의 신규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고 하면서 "도로·교통·건설 등 공공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조 시장
김동수 기자(=진주)
2026.08.16 08:20:51
진주 경상대, 2027 수시 3729명 모집
권진회 총장 "경남 미래 잇는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72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경상국립대는 진주시 본캠퍼스·산학캠퍼스, 통영시 수·해양캠퍼스, 창원시 산학혁신캠퍼스, 사천시 우주항공 특성화캠퍼스 등 경남 전역에 6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는 18개 단과대학 104개 모집단위 체제로 새롭게
2026.08.16 08:13:04
오태완 의령군수 "가뭄 대응 가용자원 총동원할 것"
소방차·산불진화차·민간 레미콘·살수차까지 투입...21일부터 군부대도 지원
경남 의령군이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해 민·관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긴급 급수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소방차량 13대를 동원해 궁류면 천상골과 화정면 명주·가수리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이 오는 16일까지 연장되면서 현재는 소방차 22대를 용수 부족지역에 집중 배치해 급수를 이어가고 있다. 군 자체
2026.08.15 07:20:05
장동혁 대표·박상웅 의원·안병구 시장, 밀양 가뭄 대응 '원팀'
밀양 농업용수 부족 현장 점검..."농어촌공사 물 관리체계 개선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14일 밀양시 무안면 웅동저수지와 가례저수지·가례리 벼 경작지 등 가뭄 피해 현장의 용수 부족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즉 밀양지역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부족 실태를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나선 것. 이날 현장에서는 긴급 용수 확보와 시설 확충은 물론
임성현 기자(=밀양)
2026.08.15 07:13:53
"경남 가뭄 지역에 장비 긴급 투입...농업용수 확보"
경남도, 포크레인 27대·덤프트럭 13대·양수기 51대·대형호스 1730m 지원
"지속되는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하천 굴착용 건설장비와 양수장비를 긴급 투입합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이 14일 이같이 밝혔다. 이 국장은 "최근 2개월간(6월 1일~7월 31일) 경남지역 강수량은 162㎜로 평년의 33% 수준에 그치는 등 강수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남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2026.08.14 11: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