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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포근했지만 대기 '탁함'…충북 초미세먼지 주의보
16일부터 아침 영하권, 일교차 커져 추위 대비 필요
충청지역이 대기가 탁한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낮 동안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 다만 대기질은 좋지 않다. 충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고 대전의 대기질은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세종과 충남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3도,
이재진 기자
2026.02.15 18:07:31
충청권 미세먼지 기승…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새벽에도 영하권 추위 없어, 호흡기 건강관리 유의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높았고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오전부터 충청 전역의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오후에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은 5~8도, 새벽에도 3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을 전망
2026.02.15 15:21:17
14㎞ 추격전과 실종 아동 구조…대전경찰 연휴 첫날 '동분서주'
시민제보와 기민한 대응 빛나…경찰, 설 연휴 치안 공백없다
설 명절 연휴 시작과 동시에 대전경찰의 민생치안 현장 대응력이 빛을 발했다. 14㎞에 걸친 끈질긴 추격 끝에 음주 난폭 운전자를 검거하는가 하면 실종 신고 15분 만에 5세 아동을 찾아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14일 오전 12시쯤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 추격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통화를
2026.02.15 15:20:50
김민경,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세대공존형 미래도시 아산 만들 것”
‘은퇴자마을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3월 시행 ‘돌봄통합지원법’ 연계한 아산형 상생 모델 제시
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은 아산 북부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할 수
장찬우 기자
2026.02.14 13:12:32
선문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 13년 연속 인증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비자 간소화·정부사업 우대 혜택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2026.02.13 22:33:50
이장우 시장 "지방분권 아닌 지방 길들이기 법안" 강력 반발
법외 주민투표 가능성 거론, "여야 합의로 법안 전면 재논의해야"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통합 특별법 의결에 강력 반발했다. 이 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대전을 권한도 재정도 없이 묶어두는 법”이라며 “대전을 팔아먹는 국회의원은 전원 사퇴하라”고 직격했다. 전날 밤 국회 행안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의결된 데 대한 공개 비판이다. 그는 “충남과 대전이 주도해 지방분권을 실현하자는 대의가
2026.02.13 17:11:42
민자 대신 공공개발…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본격화
전망타워·케이블카·모노레일·대전오월드 등 연계, 원도심 활력 회복 목표
대전시가 총사업비 4780억 원 규모의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한다. 전망타워 조성과 친환경 교통수단, 대전오월드 연계를 통해 원도심 활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금융시장 악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민자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방식을 대전도시공사 중심 공공개발로 전환했다”고
2026.02.13 17:10:49
안장헌 “아산, 제3의 벤처밸리로 도약”…국민성장펀드 연계 미래 전략 제시
아산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설명회 참석…“150조 중 60조 이상 비수도권, 결정적 기회”
충남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장헌 충청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13일 “아산을 대한민국 제3의 벤처밸리로 키우겠다”며 투자와 창업을 결합한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안 위원장은 전날 아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충청남도와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했으며, 국민성장펀드의 운용방향과 신청절차, 지방우대 정책
2026.02.13 17:09:28
충남대 국제화 역량 입증…2년 연속 최고 등급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유지, 유학생 선발·관리 체계 안정성 재확인
충남대학교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2025년 4주기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며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12일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39개 대학을 우수인증대학으로 확정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2026.02.13 17:08:42
충청권 대기질 악화…세종·충북 밤사이 '매우나쁨'
14일 낮 최고 14도 포근, 대기질 '나쁨' 지속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다만 충청 전역의 공기질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며 호흡기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늦은 밤에는 세종과 충북지역의 대기질이 ‘매우나쁨 수준까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
2026.02.13 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