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02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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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자족도시 향한 도약… 첨단산업·교통·균형발전·기본사회 본격 추진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아산을 실리콘밸리로”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기지이자 50만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온 변화의 성과를 본격적인 도약으로 연결하는 해”라며, 첨단산업육성·도시성장기반 확충·균형발전·문화체육·기본사회·지속가능농업환경을 핵심 시정방향으로 제시했다. 우선 3000
장찬우 기자
2026.01.02 11:31:35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비주거용 부동산(꼬마빌딩) 감정평가 과세의 법리적 대립과 그 파장
최근 상속·증여세 과세 실무에서 이른바 ‘꼬마빌딩’으로 불리는 비주거용 부동산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국세청이 납세자가 기준시가로 신고한 가액을 부인하고, 과세관청이 직접 의뢰한 감정가액을 시가로 적용해 과세하는 관행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단순한 개별 납세자의 세금 분쟁을 넘어, 우리나라 상속·증여세 평가 체계 전반
박재혁 세무사
2026.01.02 11:03:25
충남도, 소상공인 ‘버티기’ 돕는다… 6000억 원 규모 융자 수혈
고금리·고물가 ‘이중고’ 속 1.5% 이자 보전…업체당 한도 1억 5000만 원으로 상향
충남도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고금리·고물가라는 ‘복합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수혈에 나선다. 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6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결제나 인건비 지급 등 일시적인 자금 압박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명절 전
이상원 기자
2026.01.02 10:52:05
경영난 소상공인 돕기 나서…특례보증·이자 지원
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마련, 이달 5일부터 비대면 선착순 접수
대전시 서구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특례보증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2년치 전액 지원한다. 대출 이자 역시 연 3% 수준으로 2
이재진 기자
2026.01.02 10:51:04
이재관 의원, 디스플레이 경쟁력 강화 특별법·세제 지원법 발의
특별법으로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조특법 개정으로 투자 유인 확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이 ‘디스플레이 경쟁력 강화 및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 법안’에 이어, 관련 세제지원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은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핵심산업으로, 국내총생산(GDP)의 3%, 수출의 2.7%, 제조업 시설투자
2026.01.02 10:50:48
"여행지 비극 막았다"…보령소방서, 신속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 구해
호텔 낙상 사고로 의식 잃은 시민 응급처치 및 이송 시민 "대원들의 침착한 설명에 불안 가라앉아" 감사 전해
충남 보령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들이 여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위기에 처한 시민을 신속한 판단과 전문적인 조치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3일 오후, 보령시 소재의 한 호텔에서 한 시민이 욕실 바닥에 미끄러져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했
2026.01.02 10:50:11
김태흠 충남지사, 충남보훈공원 참배로 병오년 첫 행보
"순국선열 희생 잊지 않겠다"…220만 도민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충남' 다짐
김태흠 충남지사가 2일 오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
2026.01.02 10:48:37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병오년(丙午年)’에는
벌써 해가 바뀌고 있다. 내년은 병오년(丙午年)이란다. ‘붉은 말’의 해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붉은 말’이 지닌 의미가 밝은 것만은 아니다. 새해가 되면 과거는 모두 흘러가는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슴을 채운다. 병오년은 ‘불’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붉은 말의 해’라고 하
최태호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1.02 10:48:21
지난해 아픔을 돌아보며 맞이한 2026년 첫 일출
인파 대신 자연 속에서 희망과 다짐 나눈 시민들
2026년 1월1일 새벽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 바람재쉼터 인근에는 대전과 세종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새해 첫해를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은 요란한 환호나 행사 대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2026년의 시작을 맞이했다.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저마다의 새해를 준비했다. 인파가 몰리는
2026.01.01 22:17:18
종일 영하권 강추위 계속…밤부터 일부 지역 눈날림
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7도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를 기록하며 종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1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17도로 더욱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밤부터는 충남과 충북 일부 지역에 1
2026.01.01 22: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