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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리스트

  • 큐텐은 '티메프' 해결책으로 '위시' 700억 땡긴다지만…

    정작 위시서도 환불 지연 사태 발생 추정…700억도 턱없이 부족

    '티메프' 사태 해결을 위해 티몬과 위메프의 모회사인 큐텐그룹이 다음 달 중 해외 계열사를 통해 5000만 달러(약 700억 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이 정도 금액으로는 이번 사태 해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당국은 사태가 터진 후 여태 두문불출 중인 구영배 큐텐 대표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압

    이대희 기자

    2024.07.28 16:58:54

  • 피해액 수천억인데…사실상 손 놓은 티메프

    대표는 사과도 없어…분노한 소비자들 발 동동

    지난 밤에도 티몬과 위메프 본사를 지키며 환불을 바라던 소비자들은 두 회사가 환불 불능 사태에 빠졌다는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27일 오전까지도 서울 강남구 위메프와 티몬 본사에는 수백 명의 소비자들이 여전히 환불을 받지 못한 채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회사는 현재 지급 여력이 고갈된 상황이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지난 26일 새벽 본사를

    이대희 기자

    2024.07.27 1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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