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3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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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양 부담, 50년 후엔 사실상 세계 1위
통계청, 인구 전망 발표…한국 인구 순위 올해 29위서 50년 후 59위로
올해 5200만 명인 한국 인구가 약 50년 후에는 3600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국가별 인구 순위에서 한국의 위치는 50년 후 지금보다 30계단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 생산연령인구의 부양 부담은 올해는 세계 평균보다 낮았으나 50년 후에는 부양인구가 생산연령인구를 웃돌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50년 후에는 한국이 주요
이대희 기자
2024.09.23 21:03:08
곡소리 나는 자영업자들, 빚 못 갚아 발동동…폐업 공제액도 매년 최대 경신
양부남 의원실 "올해 1~7월 지역신보 대위변제액 작년보다 60% 급증"
빚을 갚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의 빚을 대신 갚은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액은 1조4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9.9% 급증한 수준이다. 대위변제란 소상공인의
2024.09.23 14:58:27
"2026년부터 '기후 공시' 의무화해야"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기업의 기후공시를 의무화할 것을 촉구했다. 경제개혁연구소, 그린피스, 녹색전환연구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과 함께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적어도 2026년엔 기후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김성환
박세열 기자
2024.09.23 14: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