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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절' 1주년, 민주당 "내란 아직 안 끝나"…국힘은 '침묵'
정청래 "국힘, 아직도 대놓고 '윤 어게인'"…조국 "'국힘 제로' 만들겠다"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1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은 당 대표들이 직접 메시지를 내고 '내란 극복 완수'를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파면된 지 정확하게 1년 되는 날"이라며 "(그러
곽재훈 기자
2026.04.05 13:23:20
주호영 "한동훈 대구 수성갑에 부르란 요구 많아"…'주한 무소속 연대' 시사?
대구시장 경선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컷오프' 된 주호영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를 불러야 한다는 요구가 많은 게 사실"이라며 이른바 '주한 무소속 연대론'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 의원은 5일 <대구MBC>와 인터뷰를 통해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기각된 것과 관련해 "내일(6일) 법원에 항고할
박세열 기자
2026.04.05 12:20:15
홍준표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김부겸 지지했더니 국힘 참새들이 난리"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표명을 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향한 국민의힘 인사들의 비난에 대해 "있을 때 잘 하지 그랬냐"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김부겸을 지지 했더니 국민의힘 참새들이 난리를 치는구나"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김부겸을 지지한건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다"라며 "쫒아
2026.04.05 12:13:39
李대통령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늘어? 명백히 줄었다"
"지방정부 교부금 9.7조 늘고 부담은 1.3조↑, 이건 초보 산수…싫으면 안 해도 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른바 '전쟁 추경'으로 인한 고유가지원금 등 사업으로 지자체 예산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말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쓴 글에서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라 호칭)은 9.7조 원이고, 지원금 사업에 드는 지방정부
2026.04.05 11:41:30
한병도 "김부겸 '박근혜 예방' 발언 존중…朴정부 명예회복은 없을 것"
"국정농단을 민주당이 반성?…국민의힘 내분 너무 심해, 집중 문제제기할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 "김부겸 전 총리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방문하겠다고 한 이야기는 대구 현실에 대한 판단으로 존중한다"면서도 "박근혜 정부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 등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5일 KBS <일요진단> 인터뷰에서 김 전 총리의 '박근혜 예방'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2026.04.05 11:20:05
코스피 5000 시대, 당신의 삶은 편안하신가요?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일상의 금융화와 주주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하며
코스피 지수, 5000 시대가 열리다 2025년 4월 21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이재명 후보는 사회관계망에 이런 글을 올렸지요. "회복과 성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습니다." 그날, 코스피 지수의 종가가 2,525였으니, 사람들은 코스피 지수가 두 배나 오른다는 말에 맞장구를 치기보다는 지청구를 늘어놓았
장시복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2026.04.05 09:00:19
김성태 "주호영, 그양반 성격에 불을 한 번 지를 것"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호영, 이진숙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6인 경선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주호영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법원의 (주호영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이 다이내믹한 이 상황에 이렇게
2026.04.04 22:41:29
국힘 서울 지지율 13%로 '풀썩'…배현진 "후보들이 안 나서, 간판 교체해야"
국민의힘 지지율이 서울 지역에서 13%가 나왔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선거 보전도 못 할까봐 후보들이 도통 나서지를 않는다"고 토로했다. 배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13%"라고 적으면서 "선거 보전도 못 할까봐 후보들이 도통 나서지를 않는다"며 "중앙당이 서울 지역 기초단체장 5곳 중 1곳도 후보를 구하지
2026.04.04 19:51:04
경기 與후보적합도 김동연·추미애 격차 더 벌어졌다…金 35.0%, 秋 21.5%
[프레시안-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층서 김동연, 오차범위내 추미애 역전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가 다른 당내 경쟁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4일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직전 조사에서 2위였다가 1위로 올라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
2026.04.04 13:10:04
장동혁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공소취소' 비밀병기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의 '진술회유' 수사, 특검이 가져갔다"는 제목의 <조선일보> 보도를 공유하면서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 민주당은 공소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
2026.04.04 11: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