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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통받는 이들과 평생 함께한 그리스도 삶이 성탄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는 이들과 평생을 함께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라고 밝혔다. 25일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
이대희 기자
2025.12.25 11:19:26
'윤석열 지인' 서정욱, 지방선거서 '당심 7대 일반 3'에 "결국 민심과 당심 일치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 지인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국민의힘 지방선거 기획단이 당심 70% 경선률을 지도부에 권고한 것을 두고 "결국 민심과 당심이 일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 변호사는 24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 책임 당원이 민주당보다는 아직 약간 적지만 100만인데, 이는 정치에 관심 있는 분들 대부분을 반영한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
허환주 기자
2025.12.25 07:58:56
윤건영 "윤석열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더니…용산 가서 계엄"
'용산 시대' 종언에 "독선·오만·불법 남겨…세금 수천억이 '용산 이전' 불장난에 낭비"
대통령실이 오는 29일부터 공식 명칭을 '청와대'로 다시 변경하기로 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청사 이전은 과거의 일로 남게 됐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지난 3년간의 '용산 시대'에 대한 논평을 요청받자 "남긴 게 없다. 독선과 오만, 그리고 불법계엄을 남겼다"고 논평했다. 윤 의원은 24일 문화방
곽재훈 기자
2025.12.25 07:10:54
국민의힘 '당게' 내홍에…김성태 "중진들 뭐하나. 나서야"
다선·원로에 "왜 관망만 하나" 중재 촉구…"당무감사위가 선거 치를 건가" 일침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의 익명 당원게시판 글 논란과 친한계 김종훈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요구 등으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당 원내대표·중앙위의장을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이 "다선 중진들이 왜 관망하고 관전만 하느냐"고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전 의원은 2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현재 장동혁 당 대표와
2025.12.25 05:02:50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잔재주 정치는 밑천 드러나…윤석열 아바타 때가 전성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윤석열 아바타 할때가 너의 전성기였다"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는 그런 기회가 안 올 거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흔들어서 정권 망하게 하고 그 버릇대로 당대표 흔들어서 다시 비대위 만들려고 하는 책동이 가증스럽다"며 "잔재주로 하는 정치는 바로 밑
2025.12.24 22:46:17
정청래 비서실장 한민수 "특검에 피로감? 윤 어게인 등은 그렇게 느낄 것"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 "지도부 흔들면 내란세력" 논란 이어…'이견=내란세력' 몰아가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주변 인사들이 연일 설화성 발언을 내놓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확장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기에 지지층 결집에만 매몰돼 있다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 문제의 여당판(版) 거울상이다. 정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2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추진에 대해 여론·유권자의 피로감이 올 수도
2025.12.24 20:58:33
李대통령, 희귀질환 환자 만나 "소수라는 이유로 소외 안 돼"
"새 정부에서 희귀질환자 치료·복지 지원 개선책 준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희귀병 환자·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사람의 생명은 귀한 것인데 소수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불이익을 입거나 소외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서 희귀질환 환자·가족들과 만나 "새로운 정부에서는 우리 희귀질환자에 대한 치료지원, 진단지원 또는 복지지원 등에 대해서 많은 개선책들을 준비
박정연 기자
2025.12.24 20:00:03
'친명' 이언주, 친청계 겨냥…"'정청래 흔들면 내란세력'? 자제하라"
與 최고위 보선 '명청 대전' 과열 양상…이성윤 발언 두고 설왕설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친청(親정청래)계로 꼽히는 이성윤 후보가 "지도부를 흔들면 내란 세력"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인 가운데, 친명(親이재명)계 지도부로 꼽히는 이언주 최고위원이 "좀 자제를 하셔야 된다"고 이 후보를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24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전날 합동연설 과정에서 "(정청래) 지도부를 흔
한예섭 기자
2025.12.24 19:29:06
조국 "광주시장 염두에 둔 사람 있다…민주당과 호남서 경쟁"
"담양군수 선거처럼"…曺, 24일 광주 시작으로 호남 순회 일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일전을 불사할 생각임을 재강조하며 호남 순회 일정에 돌입했다. 조 대표는 특히 "광주시장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는 분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 대표는 24일 광주를 방문해 도서관 붕괴 참사 분향소 참배와 시민단체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조 대표는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는 경
2025.12.24 17:28:27
'징벌손배' 정통망법 본회의 통과…참여연대 "李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민주당표 언론개혁' 본격화…禹의장, 與 본회의 '막판 수정안'에 "몹시 나쁜 전례" 지적도
허위·조작정보를 유통한 언론 등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로 내세운 '언론 개혁' 입법전이 본격화했다.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재석 177인 중 찬성 170인, 반대 3인, 기권 4인으로 통과시켰다
2025.12.24 16:29:25